블랙핑크와 즐긴 꿈같은 시간..난 행복합니다~~

건마기행기


블랙핑크와 즐긴 꿈같은 시간..난 행복합니다~~

박을재범 0 6,625 2020.03.17 12:33
선을 넘는 스파
부천 상동
3월 15일 일요일
C코스 할인
블랙 & 핑크
후기 참조
야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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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 늦잠자고 일어나니 할일도 없고 술도 땡겨서 짱깨에 소주 한잔 때리고

또 자고 저녁늦게 일어났는데 잠을 잘못 잤는지 몸이 뻐근하고 술한잔 먹는건

자고 일어 나니 좀 깨는데 아랫도리도 근질 근질 땡기는게 풀어줄 겸사 겸사

바로 <선을 넘는 스파> 전화 예약을 잡고 출동했습니다.


주말이고 늦은 저녁이라 택시를 타고 갔더니 막힘도 없이 좋네요.

예약 시간 보다 많이 일찍 도착해서 샤워후에 좀 휴게실에서 담배피면서

폰가지고 놀면서 대기했네요.

드디어 시간이 되고 안내를 받고 룸으로 이동했네요.


릴레이코스로 선택해서 받았는데 오늘 묘하게도 만난 언니가

블랙+핑크 = 블랙 핑크 네요..ㅋㅋㅋ

제가 블랙핑크를 좋아하는건 어찌 아시고...이런 조합이...기대가 됩니다..


릴레이다 보니 첫번째 언니인 블랙이 입장합니다.

일단 몸매도 괜찮고 와꾸도 되고 160정도 적당한 키에 B컵 가슴이고

전체적으로 밸란스가 잘 맞는 언니네요..

모하나가 확 뛰어나기 보다 전체적으로 다 상급이상은 포지션이네요.

다정스럽게 옆에 오더니 오빠 돌아 누워 하면서 똥꼬 부터 빨아주는 언니

혀를 맛나게 놀려 주니 감사할 따름~~

아랫도리까지 혀로 계속 맛나게 돌려준후 역립까지 한후

본게임을 시작해 봅니다.

삽입하니 나지막히 터지는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점점 달리기 시작

쪼여주는 느낌을 받으면서 점점 극을 향해 달려갑니다..

발사의 신호가 와서 다시 정자세로 바꾸고 미친듯한 펌핑으로 시원하게 발사

거침숨을 몰아쉬면서 누워있는 저에게 다시 다가와서 아랫도리에 씌워져 있는

콘을 벗기고 정리후 다시한번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는 블랙~~

첫 서비스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언니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나니 몸이 좀 풀린듯 하던데.

이번엔 제대로 제 몸을 풀어주기위해 금관리사님이 들어 오셨습니다..

한판 즐기고 난후 좀 피로해진 몸이..관리사님의 손을 거치니

확 풀리네요...역시 이래서 전문 관리사의 손길은 다르다는걸 느꼈습니다.

한번 즐긴후 마사지로 풀어주니 다시 힘이 솟아 납니다...

이제 2차전 준비할수 있게 만들어 주고 나가시는 관리사님.

 



전립선 서비스 까지 받고 나니 언제 쌋냐는듯이 다시 화가 나있는 아랫도리


핑크언니가 웃으면서 들어옵니다.

오빠 건강한가봐~~ 하늘 높이 서있어 ㅋㅋㅋ

핑크는 163에 C컵인 언니네요..

바로 발기차진 제 아랫도리를 만져주면서 똥꼬부터 털어주는 언니

똥까시는 계속 받아도 기분 좋은건 사실.

69로 역립할때는 입술이 약간 과장해서 순대가 될정도로 양껏빨았네요.ㅋㅋ

이제 정상위로 돌입했는데 한손을 젖가슴을 주무르고 부드럽게 박으면서

농락해 봅니다...

언니의 가식없는 몸짓과 나즈막한 신음을 즐기면서 펌핑

얼마지나가지 않아 신음을 더 커지면서

다시한번 시원하게 발싸완료~~~

또한번 청룡 서비스까지 받고 난후 블랙핑크와의 즐거운 시간을 끝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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