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달림이라 화끈하게 릴레이로 두명의 언니와 즐겼습니다.

건마기행기


오랜만에 달림이라 화끈하게 릴레이로 두명의 언니와 즐겼습니다.

kbcard 0 6,290 2020.04.06 19:25
선을 넘는 스파
부천
4월 3일
릴레이 C코스
보리, 호야
야간
9

요즘 달림이 너무 땡겼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많이 참다 참다 못해 달리러 갔습니다

예약하고 나서 준비를 다하고 출발했습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느낌이면서 슬래머네요


이름은 보리~

키도 165정도로 딱 좋고 가슴은 C컵정도 되는듯합니다.

응꼬 애무부터 시작해서 가슴애무로 이어지니 벌써 부터 쿠퍼액이 나올라고

하는데 쿠퍼액이 나올랑 말랑하는 똘똘이를 Bj해주는 언니

역립을 하면서 꽃잎에 혀가 닿는 순간부터 반응이 준활어급 반응을 보여주네요.

같이 느끼다가 삽입을 하기 위해 언니가 콘을 끼워 주고

삽입했는데 느낌이 아주 따뜻하고 좋습니다.

쪼임도 좋고 무엇보다 언니가 느끼는듯한 표정을 짓고 있으니

애인과 떡치는 느낌이 들어서 너무 좋아서

금방 신호가 오고 체위도 바꾸도 탱탱한 엉덩이와 허리를 잡으면서

박다 보니 절정의 순간을 못 참고 쭈~~~욱 싸버렸네요.

만족감을 느끼고 누워있으니 청룡으로 마무리 해주네요.


다시 한번 샤워를 간단히 하고 마사지를 받으로 방으로

마사지는 디테일 하면서도 내가 필요한 부분을

추가적으로 집중 케어 받았습니다.

그냥 손으로 주물 주물 하는게 아니고 진짜 제대로 마사지를 해줍니다.

좋은 시간은 항상 금방 지나가죠.

전립선 마사지는 정력이 강화될만큼 좋은 느낌이었는데

허벅지 안쪽과 알 밑쪽과 골반쪽을 부드럽게 눌러주시면서

살쌀 꼴릿하게 만들어 주는 기분 좋은 마사지였네요..



두번째로 만나게된 호야

자연산 C컵이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언니

선넘 스파는 응까시 부터 시작되기에

이제 응꼬부터 언니의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언니 한테 선애무를 받고 나서 69역립으로 즐기는 시간

클리 주변에 공을 들려 혀로 낼름 낼름 거리니깐

허리를 살짝 허공에 뛰우면서 반응 보여주는 언니

알아서 제 똘똘이를 달거주고 나서 삽입을 했습니다.

이제 즐겁게 연애를 시작

여상시에 얼굴과 몸매를 보는 시각적인 만족감이 좋았네요.

골반도 딱 잡기 좋은 정도여서 뒤치기 할때도

좋은 느낌으로 박을수 있었습니다..

즐겁게 관계를 하다가 두번째까지 발사 성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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