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방문 ]

밤에 급 꼴림이 와서 12월달에 달렸을때 좋은 느낌을 줬던

"선을 넘는 스파"가 생각이 나서 바로 전화를 했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친절하게 반겨주는 실장님이 목소리에 바로 예약을하고

시간에 맞쳐 업소를 방문했습니다.

전에 오픈특가로 다녀왔을때

가격이 1~2만원 정도 오르면 계속 방문할꺼라고

했었는데 다행이도 가격이 만원밖에 안올랐네요..

많이 올랐다면 방문안했겠죠..

한달도 좀 넘었는데 방문하니 알아봐 주셔서 좀 신기했습니다..

오랜만에 오셨다고 많이 방가워 해주시는 여실장님.

살짝 시간 여유가 있어서 실장님과

이런 저런 대화를 좀 하고 커피한잔 마시고 했네요..

이번엔 B코스를 했고 블루 언니를 추천 받아서 보게 됐습니다.

시간이 되서 스탭의 안내로 샤워장에가서

똥꼬와 중요 부위를 아주 빡빡 씻고

마사지 룸으로 가서 대기.

[ B코스 - 마사지 1시간 ]

마사지실에 입장후 베드위에 누워 대기하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인사하면서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진행해주네요.

머리에서 어깨 팔 옆구리쪽의 상의 마사지부터 해주는데

옆구리쪽과 허리쪽 마사지가 젤 좋았습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하체 마사지를 하는데 살짝 살짝 제 똘똘이에

터치가 되는데 일부러 그러신건지....

자연스럽게 터치기 된건지 모르겠는데

은근 꼴리더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올로 뜨거운 온찜해주시고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네요.

똘똘이 중심으로 해서 주변을 눌러주면서 살살 터치해주다가

점점...점점.....중요부위를 해주는데 아주 꼴릿합니다..

[ B코스 - 연애타임 20분 ]

밝은 인사를 해주는 "블루"

간단한 인사후 바로 시작되는 언니의 애무

깨끗히 씻은 똥꼬와 물건은 앞뒤로 잘 빨아 주고

깔끔하게 털도 깔끔하게 정리했더군요

역립하면서 69자세로 꽃잎 애무하는데

날개 늘어진대없고 털도 잘정리되서

부드럽게 혀로 애무했네요

그러다가 너무 촉촉해져서

장비 착용하고 정상위로 시작했네요..

[오잉...키스까지 해주네요...]

키스하면서 정상위로 박다가

후배위로 꼽았네요

그렇게 허리 움직이다가 거의 마지막에

같이 소리지르면서 가버렸습니다..

언니도 힘이 빠졌는데 잠시 그렇게 둘다 누워있다가

여운이 남은 제 물건을 입으로 쪽쪽쪽 빨아주네요..

마지막 청룡서비스까지 행복 그 자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