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A 스파 | |
부천 | |
5월 17일 | |
주간할인 12만원 | |
별이 | |
글래머임 | |
착함 | |
주간 | |
10점 |
부천 A 스파 다녀왔습니다.
요 몇일 빗줄기만 줄기차게 내리고 마사지나 받을까해서
예약후 방문했습니다. 씻고나서 대기 없이 바로 티방으로~
잠시 누워서 기다리니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서"관리사님 이라네요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하니
집중적으로 풀어주네요 찜마사지 받으실거냐고 물어보시길래
네~" 를 외친후 찜마사지가 시작됩니다.
뜨거운 수건이 온몸을 덥으니 땀이 줄줄 나네요 ㅎ
찜 마시지도 다 받은후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잠시후 서비스 언니가 들어옵니다 민망한 순간이네요
차분한 이미지에 긴머리에 이름이뭐에요?" 라고 물으니
예명은 별이라고 합니다ㅎㅎ 나이는 29살이구요
별이언니 나체를 보니 저에 똘똘이는 더욱 꿈틀거리는데
언니가 올라와 서비스를 합니다 삼각으로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는데 배를 지나갈때 스치는 꼭지에 일어날뻔해서...ㅎ
여상위를 좋아해서 언니 허리를 잡고 한참을 부비다
정상위로 바꿔서 야릇한 얼굴을 보며 열심히 운동을 하는데 자꾸 눈이 마주치네요
어색한 웃음을 짓다 슬슬 신음을 토하는데 못참고 발사를 합니다
잠시 앉아서 대화를 하다가 언니배웅 받고 나왔네요
마사지도 아주 시원하게 잘받고 섭스도 제대로 받고 나와 만족스럽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