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A스파 | |
주아 | |
야간 |
첫 느낌이 슬림하면서 가슴이 깡패수준...ㅎ 얼굴도 이쁘장합니다 피부도 하얗고 애교가 많습니다
위아래로 스캔하고 있는 찰나에 주아가 하나하나 올탈합니다. 여자들 옷벗는거 구경하는게 좋다고 하니
웃으면서 제 방망이를 잡아주네요ㅎ 위아래로 쉐킥쉐킷 침범벅이된 제 똘똘이에 cd을 씌우고 정상위로 흔들어댑니다.
기분 좋습니다ㅎ 이러다 쌀거같은데 너무 빠르다며 좀만 참아 보라네요
그말이 왜이리 자극적인지 바로 뿜습니다.^^;;
제 방망이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이런저런 얘기하다 폰이 울려 기분좋게 뽀뽀와함께 퇴실합니다
밖에나와서 라면 한그릇 먹고 가니 이날도 이렇게 즐기면서 사는구나 생각드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