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정도 회사를 쉬고 다시 복귀하는 시점이왔네요 감회가 새롭긴한데

회사 분위기가 예정 같을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노는건노는거니까요.

요번주가 마지막 휴가로느껴저서 언능 부천A스파 예약을 잡아봅니다.

사실 저번주도 왔었는데 술을 많이 먹어서 정신이없었거든요...

사실 이곳은 술먹고와도 좋기는 한데 맨정신에 오는게 이득이라봅니다.

왜냐면 마사지에 본질을 느낄수있다고 해야하나?ㅋㅋ 암튼 저는 그렇습니다.

진짜 마사지는 최고거든요. 마사지 에이스급인 수선생님이 복귀하셨다고 실장님이

알려주시네요. 언능 선생님 지명 하고 샤워하러입장 합니다.

여전히 깔끔하긴하네요. 커피도 여전히 맛있구요 초저녁이라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역시 코로나19 여파가.. 방역은 잘된다고 하시니 믿고 !! 대기합니다.

얼마지났나? 실장님이 직접방안내 해주십니다. 잠깐 누워있었는데 익숙한 목소리

수선생님 반갑게 맞이 해주십니다. 팔을좀 다치셔서 5개월정도 쉬셨다네요 ㅠㅠ

어찌나 반갑던지ㅋㅋ 본격적으로 맛사지 들어갑니다. 역시 실력어디안가셨더군요

전립선마사지역시 !!!! 굳굳 전립선 마무리 될때쯔음 언니들어옵니다.

약간 눈매가 까칠해보이는데 정면으로 보니까 개이쁨 !! 진짜 섹기플러스섹시

애교 모든걸갖춘 언니!! 몸매 좋고 떡감 좋고 어휴 진짜 여친이면 좋고 아님

파트너라도 하고 싶은 마음이였습니다. 업소와서 이런생각 든적 어릴때빼고 없는데

이언니 엄청매력적입니다. 그래서 이번주는 한번 더오려 합니다. 이름안밝히려

했는데 좋은건 놔누는 거라고 ..ㅋㅋ 수지씨라고 하네요. 알고봤더니 N.F 였던..

이번주한번더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