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정말 남자로써 너무나도 바쁜날 인것같아요 .. 운전하느라 너무 힘든몸을 이끈곳은  

MOON스파 밖에 생각이 나지 않네요 전화를 하는걸 깜빡하고 문앞에서 서성이다가 갑자기 생각이나서  

전화를 드리고 상황설명을 드리니 이해하시고 드려보내주셨네요 ㅜㅜ 조금 민망했습니다

그렇게 카운터에서 계산을 마치고 대기실로 입장을 하였고 샤워를 하고 가운으로 갈아입으니

직원한분이 저를 인도를 해주며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그렇게 잠시후 관리사님께서 입장을 하십니다

홍 관 리 사 님

홍쌤은 제가 여러번 뵙던분이고 확실히 마사지는 최고봉 이십니다

간단하게 인사를 마치고 마사지를 돌입해주시네요 건식마사지부터 시원하게 아로마까지 완벽하게 해준뒤

찜마사지가 시작되네요 ^^ 날이 많이 풀려 더우진 않을까 했지만 적절한 온도와 저의 긴장된 근육들을

한층더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찜마사지 재격입니다 ^^ 가격도 착해서 이정도 구성이면 가격을 더받아도

이상하지 않아요 행복하게 마사지를 받고 잠이 노곤하게 오고있었는데 ㅎㅎ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었네요

번뜩 저의 존슨이 스물스물 올라오더니 저의 잠을 달아나게 해주네요 오일을 듬뿍 발라서 저의 존슨을 만져주니

이거 핸플보다 더좋은거 아닌가요 알까지 만지작 해주고 좀만 더 만져주면 바로 발사할뻔했습니다 ㅜ_ㅜ

잠시후 매니저님이 들어오네요 ㅎㅎ 떨리는 마음에 입구쪽으로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수 연 매 니 저

몸매가 늘씬하고 키도 크고 피부가 하얗고 저는 순간 외국인인줄 알았습니다

근데 가까이서 보아하니 한국인이였어요 깜짝놀랬네요 얼굴을 보니 섹기한 여성분으로 보이고

레이싱걸에서 보던 몸매가 아주.. 제눈앞에 있으니 저의 똘똘이가 한층더 단단해졌습니다 ㅜㅜ

관리사님께서 퇴장을 하시고 수연씨와 둘이 남게되었습니다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애무를 해주는데 저도 자주 오는사람으로써 첨뵙는분이라 조금 신기했습니다 이렇게 생긴 분이

이런대에서 일한다는게 너무 신기할정도로 냄새도 어쩜그리 좋으던지.. 사람을 냄새로 현혹을 들게 하네요 ^^

드디어 수연이에 스킬이 들어오고 매미모드로 돌입하네요 저의 렂꼭지를 애무를 해주며 손으로 저의 똘똘이를

살살 만져주시고 삼각애무로 돌입해주십니다 ^^수수한매력이 있으셔서 그거마저도 귀엽더군요

그렇게 열심히 BJ를 시작해주셨고~ 대단한건 입안이 따듯하고 끈적한 느낌으로 저를 넉다운 시켜주더군요

그렇게 화려한 스킬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본에 충실한 느낌? 확실히 기계적이지 않고 사람대 사람으로써

할수있는거까지 해줄수 있는 느낌이랄까요~? 마인드도 착하고 기본적으로 예의가 있어서 받으면서도

서로가 존중해주며 서비스를 받았네요 처음으로 사람냄새가 나서 좋았답니다 그렇게 흥분을 가시지 않고

입구녕에 마구 쑤셔넣으며 꿀물을 듬뿍 발라줬어용 그렇게 수연이가 한모금 한모금 먹어주며 저를 응시하는데

흥분한 저로써 한번더 더받고싶다는 생각 했어요 ㅜㅜ 그렇게 예비콜이 울려 할수없이 퇴장하였지만

아직도 여안이 벙벙하네요 또와서 수연씨에게 다시 받고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