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식 전립선 마사지와 지은 매니저의 콜라보!

건마기행기


건식 전립선 마사지와 지은 매니저의 콜라보!

라이언킹 0 5,521 2020.02.02 12:06
더존
압구정4번출구
2월1일
12
지은
좋음
좋음
주간
10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무리 날뛰어도 마사지를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더존의 마사지는 최.강.이기 때문이죠.






저는  얼른 예약을 하고 차를 몰고 달려갑니다.






더존은 주차장이 넓게 있어 차를 가져가도 안심입니다.






발렛하는 사람도 있어 편합니다.  하지만 발렛은 유료라는 점... 아쉬운 점....






금새 탕으로 골인하여 몸을 뜨뜻하게 지져봅니다.






물이 아주 뜨끈뜨끈한게 온몸의 피로가 벌써 조금씩 풀려갑니다.






샤워부스도 있고 불가마도 있어서 참 좋네여.






어찌저찌 준비를 마치고 마사지를 받으러 출발!






마사지 티는 깔끔합니다.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전형적인 방입니다.







잠시 배드에 누워있으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사는 30대 중후반으로 보이는 관리사입니다.





슬림하시니 미인상이시네여.






그 슬림하지만 마사지는 굉장히 시원하시네요.!






슬림한 몸에서 어찌 이런 압이 나올 수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너무 시원해서 어느새 선잠까지 들었더군요.






화들짝! 하면서 일어나니 선생님이 놀라시더군요..!







ㅋㅋㅋㅋ;;;






약간의 헤프닝이 있었지만 즐겁게 마사지를 받고 마지막에는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정말 건마는 전립선 마사지를 위해서 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좋습니다.





서혜부를 자극하는 그 짜릿함.  그리고 은근슬쩍 들어오는 터치까지...!





정말 좋습니다. 






그리고 전립선 마사지 중에 들어오는 지은 매니저 







키는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만 흉부에 달린 엄청난 슴가...!






깜짝 놀랏네여.






관리사가 나가자마자 제 위에 올라타 삼각존과 제 돌돌이를 립과 핸들링으로 






자극해줍니다. 이미 전립선 마사지로 자극을 꽤 받았는지







얼마 못가 지은이의 립에 발싸하고 나와버렷네여...





마사지와 힐링서비스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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