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더존스파 | |
보리 | |
야간 |
내일 또 출근할 생각을 하니 슬프지만 ㅠㅠ
기분전환겸 마사지생각에 방문했던 마린스파로 갔습니다
가기전 전화먼저해서 대기인원체크먼저 했어요
순번제라 예약은 안되지만 대기하는분들 많으면 다음에 가려고했는데
없다고 해서 언능갔습니다
워낙인기가 많다보니까 전화를 먼저 하고나서 가게 되더라구요~
여기 관리사님 '
마사지 너무 쌔게 받으면 다음날 몸이 아프더라구요. 그냥 풀린것 같진 않고 맞은 느낌?
하지만 여자 관리사 해주면 부드러워서 개운한 느낌이 있어서 좋네요. 받을때도 굉장히 시원하고
그리고 어제 민관리사는 생긴건 여리여리 한데 마사지는 정말 훅들어오는게 여간 장난 아니네요.
이관리사 마사지 스타일이 근육과 뼈사이를 눌러주니깐 굉장히 시원하더군요. 후에 손으로 풀어주는데
부드럽게 정성껏 만져주니깐 정말 시원함이 느껴집니다. 마시지 60분인데 불구하고 시간 가는지 몰랐습니다.
강추 드려요
너무 시원하게 잘받고 20대언니 보리가 들어왓어요
보리가 귀엽고 애교넘치는 목소리로 웃으면서 인사를 하더라구요
인사를 나눈뒤 상의 탈의를 하고 봉긋한 가슴이 제눈안에 들어오더라구요
봉긋한 가슴을 한손으로 움켜쥔채 보리가 제 몸을 쪽쪽 빨더라구요
제 똘똘이가 하늘로 솟아 오르니 보리가 제 똘똘이를 한손에 쥔채 입으로 쪽쪽 빨앗어요
전 그모습을 보고 참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렷어요
청룡 서비스도 해주고 너무 좋앗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