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름 | |
주간 |
오늘부터 2박3일로 휴가 삼아서 지인들과 놀러 가기로 해 월차를 냈다.
근데 본능적으로 습관적으로 출근을 하던 시간에 눈이 띄였다 ㅋㅋ 하 ..
출발시간은 오후 .. 뭐 하지 .. 하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가자 하여
사이트를 뒤져 근래에 핫하다고 후기가 올라오는 " 역삼 트윈스파 "에
방문을 했다 . 도착하니 역시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손님이 별로 없다.
샤워를 하고 직원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 잠시 뒤 마사지사가
들어와 마사지를 받았다 . 어느정도는 예상을 하고 왔지만 예상외로
시원하고 개운했다 . 마사지 타임이 끝이 나고 드디어 마무리 타임 ...
솔직히 말하면 마무리 타임에 기대가 컸다.. 후기를 다 믿는 편은
아니지만 .. 후기를 보는것만으로도 쥬니어가 벌떡 .. !! 특히 ..
후기속의 그녀 " 아 름 " 이 ... 그렇게 누구 들어올까 하고 있는중
언니 입장 !! 다행이도 " 아 름 " 이 였다. 그렇게 " 아 름 "이와 마무리까지
마치고 돌아와 이렇게 후기를 쓰는데 ... 솔직히 후기를 잘 믿는 편은
아니라고 했지만 .. 진짜 후기는 믿을만한게 못된다 ..
후기를 봤지만 ... 후기 그 이상이었으며 ㅋㅋㅋ 후기는 진짜 새발의
피로만 써놨던 것이다 ㅋㅋ .. 외모 , 몸매 , 말투 , 목소리 , 스킬 ...
직접 접견을 해보니 후기를 써놓은것은 진짜 ... 딱 ,,,
접견 해봐야 알수 있을겁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