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아름 | |
1124580 |
오늘 저녁은 스파로 정하고 바로 향하였습니다.
빨리갈 생각에 급급하기만 했죠 여튼 차로 금방 가서
안내받고 사우나에서 샤워 했는데 넓어서 샤워할맛 나네요 좋습니다.
샤워하고 안내받고 방으로 올라가고나서
마사지사가 들어오네요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결론만 말하면 베리굿!
마사지사가 30대 중반쯤으로 보이는데 여자마사지사가 좋습니다.
손맛이 부드러운게 졸음이 쏟아지네요 그리고
뻐근한 부분이 많았는데 뻐근함이 지대로 풀려버렸어요
다음번엔 마사지만 두타임 받고 싶어요
그리고 마무리 쯤에 전립선마사지 아주 좋습니다.
허벅지 안쪽으로 손이 들어오는데 미치겠더라구요
언넝 아가씨가 보고 싶은데 끝날 무렵에 들어오네요
아름이 귀엽게 생긴 아가씨인데 몸매도 슬림한게
스캔하는데 눈호강 제대로 했습니다.
애무가 시작되는데 모터가 달렸나 빨려들어가는줄 알았네요
상위자세에서 흔들 때 쪼임 제대로 네요
그리고 눈호강도 하면서 아주 제대로 물뺐네요
너무 흥분해서 1분 못참고 싸버렸지만 아쉬움은 없습니다.
제대로 즐기고 와서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