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1014 | |
지민 | |
털털 걸크러쉬 | |
중간 |
간단한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우연치 않게 " 역삼 트윈스파 " 에 다녀왔다. 자주 방문하고 있는 가게로
마사지도 시원하고 다른것도(?) 시원하게 할수 있는 곳이다 . 도착해보니 약간의 대기를 거쳐 받을수 있었다 .
어느새 마사지가 끝이나고 마무리 언니가 입장 ! 이름이 " 지 민 " 이었다 . 늘씬하며 탄탄한 몸매에 흰 피부 매력적으로
생긴 얼굴까지 .. 더군다나 오랜지빛깔로 염색한 헤어가 하얀 피부와 매치가 잘되 묘한 매력을 풍겼다 . 본 게임에 들어가니
하얀 피부와 매끈하게 떨어지는 몸매가 나를 한층 더욱 고조되게 만들었다 . 피부가 군살없이 육감적으로 매력적인 라인을
만들었으며 가슴과 힙뿐만 아니라 바디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찹쌀떡(?) 같이 촉감이 좋아 떡감이 굉장했다 손대는 곳, ㅈ 대는곳마다
쫀득쫀득한 느낌을 만들어 마치 찹쌀떡에 내가 휘감겨 있는 듯한 묘한 느낌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