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수아 지명해서 본 썰 입니다.불금을 이쁜 언니하고 마무리하고 달래니 참 마음이 알차군요.

그리고 마사지를 너무 시원하게 받으니 참 몸도 가벼워지고 오늘 여러 모로 괜찮은 날인듯싶습니다.

오늘 관리사도 지명해서 봤죠 오늘 지명한 관리사는 영관리사 입니다. 예전에 참 시원하고 기분좋게 받았던 기억에

오늘은 영관리사 지명해서 만났습니다. 마사지를 자주 받는데 너무 아프면 별루 더라구요. 그런데 영관리사는 완력조절을 

너무 잘해서 아픈 감보단 시원한 감이 강한 관리사 였죠. 영관리사 한테 마사지를 받고선 몸이 나른해지는 편안한 마사지 였죠.

허리나 등같이 이런 뻐근한 부분이 제대로 풀려서 참 너무 시원했습니다. 한동안은 온몸 시원하게 다닐것 같습니다.

오늘 역시 영관리사한테 마사지 받은 후 참 기분좋은 상태의 텐션으로 몸상태가 되어서 참 기분 좋았네요.

그리고 지명한 수아가 들어왔습니다. 역시나 오늘도 굉장히 이쁘네요. 와꾸는 유인나 삘인데 이목구비가 뚜렸한게

참 이쁜것 같네요. 그리고 섹기가 있어서 정말이지 서비스 받는 맛이 참 괜찮은 처자죠.

오늘역시 수아가 저의 마음을 달래줬습니다. 수아가 애교가 많아서 오빠 마음을 설레게 하는 매력이 있습니다.

애무부터 정말 뻑가버렸습니다. 특히나 Bj는 정말 엄청난 자극에 고개를 저도 모르게 재껴 버렸습니다.

정말 대충하는것 없이 제대로 빨아주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정말 황홀 그자체였습니다.

어찌나 길게 하던지 체감상으론 한 5분정도는 제 쟛이가 수아의 입안에서 논듯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선 수아가 콘 장착하고 위로 올라와 여상에서 넣고선 방아찍기로 저를 조지기 시작합니다.

정말 찰진 방아찍기 떡 소리가 방안에서 울려 퍼지는데 내리 찍는 파워가 장난 아니였죠. 수아 연애감도 참 좋았던것 같네요.

그냥 너무 좋은 느낌에 수아의 방아찍기를 그렇게 즐기다 시원하게 발사 해버렸습니다.

수아 지명한 보람이 있는 저자였습니다. 굉장히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