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트윈스파 | |
역삼역 인근 | |
0115 | |
가인 | |
털털 발랄 적극적 청순 | |
주간 |
날이 추워지며 요즘 살이 어느부위 할것없이 건조하며 튼살이 생기고 있어 나름
꾸준히 챙기고 있지만 부족함을 느끼다 지인이 오일마사지 같은거 받으면 확실히
피부에 좋다 라는 얘기를 들어 마사지를 받으러 다녀왔다 .
평소 자주 다니던 역삼 트윈스파에 전화를 걸어 실장님께 물어보니 원하시는
손님들에게 한해서는 평소에 하던 호텔식 압 마사지가 아닌 오일 마사지도 가능
하다고 해서 예약을 잡고 방문했다 . 도착해 샤워를 하고 바로 윗층으로 안내를
받아 올라가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다 . 관리사분께서 방에 들어오셔서 이러저러
해서 오일 마사지를 받고 싶다고 하니 흔쾌히 진행을 해주셨다 . 평소에 받았던
그런 마사지와는 다르다보니 시원하거나 이런 느낌은 느낌수 없었지만 개운하며
뭔가 몸이 건강해지며 따듯해지는 느낌을 느낄수 있었으며 새로운 세계를 알게
되어 좋았다 . 마사지를 받고 몸에 뭍은 오일을 닦아내니 확실히 살결이 뭔가
더 부드럽고 말랑해진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 마무리 서비스 언니로는 슬림하며
청순한 이미지의 민삘 가득품은 애기애기한 외모의 // 가인//씨가 들어왔다 .
// 가인// 씨 같은 경우는 진짜 알바조로 나오는 언니이기에 정말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이다 . 반갑게 인사를 하니 되려 왜이렇게 오랜만에 오냐며 ㅎㅎ
덕분에 늘씬하고 살결 야들야들한 민삘녀까지 두둑히 챙겨 즐겁게 놀다가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