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역삼역 인근에 위치한 // 역삼 트윈스파//에 다녀왔습니다 . 

다른 약속이 있어 세차를 맡기고 약속을 가려 했으나 갑자기 변경이 

되어 남는 시간에 마사지를 받고 좀 쉬려고 예약을 하고 방문했습니다 . 

예약을 했음에도 역시나 손님이 많네요 . 주간,야간으로 각종 이벤트를 

진행중이여서 평일,주말 할것없이 손님이 제법 있는듯 합니다 . 

그래도 다행이 대기시간이 그리 길진 않아서 샤워를 하고 나와 담배를 

한대 태우고 있으니 바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 직원의 안내를 받고 

윗층으로 올라가니 직원분께서 친절하게도 방온도며 베드 온도며 전부 

체크 해주시면서 온도가 괜찮으신지 확인해주시네요 . 아마도 방이며 

베드 온도는 개개인에게 맞춰 진행을 해주시는듯 합니다 . 잠시 베드에 

누워있으니 곧 관리사분이 들어오셨고 마사지를 받을수 있었습니다 . 

관리사분 또한 친절하며 세세하게 이것저것 지속적으로 확인을 하며 

진행을 해주셔서 덕분에 내가 관리받으며 대우받는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 가성비며 서비스면에서 아주 흡족했네요 ㅎㅎ .. 마사지 시간이 

끝이 나 관리사분이 나가시고 잠시뒤 서비스 마무리 언니가 들어왔다 . 

들어온 마무리 언니는 // 지민// 씨 .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로 서비스에

상당히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는 언니였다 . 나보다도 적극성을 띄고 

나에게 덤벼드는 언니로 상당히 색다른 경험을 하고 온 느낌이다.  

진짜 뭐해볼것도없이 언니의 리드에 몸을 맡긴체 당한듯(?) 여상자세로

문지르고 박아대는 // 지민//이의 허리놀림에 싸버리고 말았다 . 게다가 

그 사정감.. 내가 움직여서 만든것이 아닌 내가 의도한것이 아닌 누군가에

만들어진 거의 강제적인 사정감이란 ... 양은 평소보다 조금 많은 정도나 

그 사정감만큼은 참지못한 소변이 터져나오는듯한 ..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