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은 풀어도 다시 뭉치고 풀어도 다시 뭉치고....

오늘은 전통의 마사지 업소 역삼 오션SPA로 향해보았습니다. 

【 관리사- 13번 관리사 - 60분 】

제가 호텔형 마사지를 받아 본 분도 수십명은 족히 될텐데

13번 관리사분은 세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는 분입니다.

대화능력도 매우 뛰어나지만,

무엇보다도 손가락의 압력이 상당히 강하면서

마사지 테크닉도 평범한 마사지사들에 비해 한두단계 이상 위쪽에 있다고 생각됩니다.

단골 손님도 매우 많을 것으로 생각되며

시원한 마사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더 없이 좋은 선택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1단계. 건식 마사지 >

앞에서도 말씀 드린대로, 강한 압으로 전신을 마사지 받으니

더이상의 첨언은 불필요할듯 합니다.

< 2단계. 전립선 마사지 >

부드럽게 전립선과 똘똘이 주변을 마사지 해줍니다.

쑥스럽게도 존슨이 기립을 하네요. 마사지로 풀어진 혈액순환 때문인가 봅니다.

【 서비스- 하이  】

전립선 마사지를 마무리하고 하이라는 언니가 들어오네요.

하이와 둘만 남은 상태에서 본격적으로 하이를 탐색해 봅니다.

키는 160대 초반으로 보이며 탱탱한 느낌의 굴곡있는 몸매입니다.

얼굴은 민간필로 분위기 있는 둥근 형태의 계란형 얼굴이며

긴머리의 모습이 섹시함을 더해줍니다.

라인이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가슴은 자연산 C컵 정도의 사이즈이며, 탱탱하고 예쁜 모양이며

피부톤도 깨끗하면서 가슴처럼 탱탱한 느낌을 주더군요.

하이가 탈의하고 제 몸위로 살짝 올라와서 부드러운 애무를

해주는데 전립선마사지때문인지 금방 신호가 오는 듯 하여

바로 콘 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여상으로만 끝낼수가 없어서 정상위로 바꾸고

하다가 후배위로 마무리하고 싶어서 후배위로 마무리했습니다

시원하게 청룡서비스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