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스파-

전화 - 방문 - 결제 - 샤워 - 대기

위에 순서대로 물흐르듯 진행되지만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인 곳이라 대기시간이 발생할수도 있다는점..

저도 평일야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거리는걸보고 손님이 많은건 좋은업소라는거지만

대기시간이 조금 길었다는....ㅎㅎ

그래도 씻고 담배하나 피고 티비보고 있으면 금방 들어갑니다 아마도..

그렇게 마사지 시작됩니다^^

- 마사지-

건식부터 시작 - 찜(선택사항이지만 받는걸 추천) - 전립선

순서로 진행되며 저 모든걸 떠나서 1시간 가량 같이 관리사님과

같이 있는건데 대화도 없이 그러면 그게 내상이죠

그런데 이분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으신지 1시간동안 입이 쉬질 않습니다

그렇다고 마사지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마사지 기똥차게 잘해주시고~

1시간동안 온몸의 피로도 풀리고 대화하느라 시간도 삭제됬다는!

찜마사지는 좀 충격적일 정도로 아직도 기억에남네요

얼마나 시원하던지 이젠 여기만 오게 생겼어요 ㅎㅎ

그리고 전립선마사지!! 이게 오션스파의 꽃이죠 서비스도 좋지만 전립선은

안받아본사람은 모릅니다 정말

이 황홀한 전립선 마사지 받고 있으면 서비스해주시는 매니져가 들어옵니다

- 예지 -

적당한 키에 고양이상 몸매 끝내주는 예지씨가 들어옵니다

예지씨가 들어오고 관리사님은 퇴장하시고

예지씨가 그 뒤 홀복을 벗고 저의 위로 올라와 이곳저곳

삼각을 시작으로 정말 남자친구한테 해주듯 부드럽게 해주네요

콘장착하고 연애감도 너무 좋아서 황홀한 시간을 선물해주었네요

청룡까지 해주는데 또 오고 싶다는 생각이 후기쓰는내내 아직도 드는 업소입니다

다음번에 또 방문할 예정이며 실사 하나 뿌리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