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오션스파 방문했네요 ㅎㅎ 

거두절미하고 바로 솔직후기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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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봐도 노련해보이는 관리사 분입니다

엎드려 있으니 발부터 종아리 시작하여 점점 위로 올라옵니다

발부터,종아리,허벅지,골반,허리,등,어깨,목 점점 위로 올라가면서 마사지를 편하게 받을 수 있었고

허리가 요즘 많이 안좋아 허리쪽위주로 부탁했습니다^ㅎ^

손가락 끝과 팔꿈치 부분으로 잘 눌러주셨습니다

건식마사지를 마치고 아로마오일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등부터 발까지 온몸에 오일을 바르고 쭉쭉 밀어내시면서 압을 조절하면서 마사지를 해주시는데....정말시원했습니다

아로마 오일 마사지를 어느정도하고 갑자기 사라지셔서 당황했습니다....

어디서 뜨끈한수건을 가지고 오시더니 제 몸위에 올려주셨습니다

위로 올라가셔서 몸 전체를 밟아주셨습니다 몸이 움크러져 있던 저를 찜마사지로 다 풀어주셨습니다

진짜 마사지는 사랑입니다

이제 드디어 전립선 마사지타임 바지를 전부 탈의 하며 앞으로 돌아 눕기전. 제 소중이와...항문쪽까지...

손을 지나쳐 더 흥분이되네요...지금생각해보면 찔끔 흐른것 같아요...

★ 승연 매니저 ★

방으로 들어와 옷을 벗고 누워있으니 똑똑 상냥한 목소리와 함께 언니가 들어옵니다

예명을 물어보니 승연이라고 하네요

피부는 탱글탱글한 탱탱물광 피부를 가졌습니다

몸매는 슬림하며 군살없이 운동한 듯한 몸매.. 더 흥분하게만드는 몸매입니다 

몸매에 가슴까지 완벽한 라인입니다

스캔을 마치고 옷을 벗고 있는 언니를 쳐다봤습니다

저에게 돌진합니다...ㅎㅎ

상체애무부터 하체까지 점점 내려와 거기까지..

안되겠다 싶어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자고 하니 웃으며 CD를 씌워줍니다

그대로 정자세로 승연이의 그곳으로 돌진..

언니의 엉덩이를 만지며....허벅지를만지며...마구 박아대며 싸버리고 긴장이 풀립니다

언니가 가글을 머금고 다시 시작되는 BJ..차가운 가글을 머금고 한번더 빨아줍니다

정말 시원하더군요^^

아주 좋은 기분을 가지고 퇴실했습니다.

역삼에 한참 올 일이 없어 떡스파가 이렇게 잘 되어있는 곳이 있을까 싶었는데

간만에 자주 갈만한 업장을 찾은 것 같아 그게 제일 맘에 드네요 ^^

적어도 내상당할까봐 조마조마하는 기분은 느낄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역삼쪽 가시는 분들은 꼭 들러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