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의 명소

역삼와서 한번도 안가본 사람이 없다는

좋은 업장 역삼 오션SPA를 방문했습니다

19번 관리사님과 하이씨를 만나고 왔습니다.

19번 관리사

30대 중반에 관리사님

지명으로 2~3번봤는데 

이분 마사지 정말 잘합니다.

압이 쎈편은 아니지만 정말 부드럽고 시원하게

꼼꼼하게 해주시는 스타일

건식 마사지, 찜, 오일,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며

중간중간 스트레칭이 많은편 입니다

마시지 중 대화는 굉장히 유쾌하고 편안합니다.

하이

  민삘에 청순한 얼굴

하지만 섹시함도 공존하는 고급스러운 그녀

  업소느낌이 하나도 없는 순백의 그녀

  잘 웃는 모습이 정말 호감입니다 .

남성 누가 보더라도 이친구는 그냥 대박입니다.

야간조로 근무하는 언니입니다.

시간 되신다면 꼭 보셔야할 필견녀를 소개합니다.

서 비 스

홀복을 탈의한 하이의 몸을 만져보니

뽀얗고 말랑말랑 마시멜로같은 부드러운 촉감이 너무나 좋습니다.

애무를 조금 오래 부탁하니

흔쾌히 받아주는 그녀

꼭지부터 살금살금 내려와

BJ는 정말 애인이 해주듯 마치 소프트아이스크림을

아껴먹듯이 해주는데 너무나 자극적입니다..

빨리 사정하게 만드려고 하는게 아니라 진심 교감을 할때

받는 서비스 랄까. . 역시 뭔가 다릅니다.

그렇게 BJ를 받다가 콘장착하고 여상으로 시작합니다.

여상으로 하다가 정상위로 전환해서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발싸 후에 청룡서비스 시원하게 받고 퇴실했습니다

총평

​전문 마사지 업소보다 더 시원했던 마사지 

오피급 와꾸의 하이의 서비스

역시 역삼 오션SPA는 훌륭합니다.

가성비로 이만한곳 찾기 힘드니 자주 오게되는것 같네요

추천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