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온종일 뒤숭숭한 하루.

하지만 무섭다고 업소를 안가면 전문달잡이가 아니지 않겠는가.

바로 자주 가던 역삼 오션스파에 연락을 한다. 예약을 잡고 마스크 장착하고 집을 나선다.

A코스로 잡고 바로 샤워실로 간다. 구석구석 깔끔하게 씻은 후 방으로 입장한다.

먼저 마사지쌤이 오셔서 정통 호텔식 마사지를 해주신다.

확실히 오션스파가 마사지는 진짜 잘한다. 이부분은 확실히 보장할 듯.

마사지만 따로 받는 코스도 있다고 하시니 굳이 다른곳 가지말고

여기로 와서 마사지만 받아도 좋을 것같다.

뒷판 앞판 찜마사지 그리고 마지막에 전립선마사지까지 해주시고 매니저와 교대하신다.

오늘 오신 매니저는 아리씨. 역삼오션스파의 간판스타다.

후기도 많이 올라온걸로 아는데 확실히 그럴만한 언니인게

와꾸 되지, 몸매 좋지, 마인드 좋지. 어느 하나 떨어짐이 없이 잘하는 언니다.

가볍게 인사를 마치고 바로 서비스를 시작한다.

삼각애무에 이어서 구석구석 핥아주시다 콘 장착하고 합체 들어가는데 조임이 엄청 좋다.

나도 몇번 봐서 그런지 어색함 없이 자연스럽게 진행하니까 제대로 맛이 나는거같다.

잠시동안 미친듯이 한마리 개가 되어 흔들다가 배출하니까 세상을 다 가진것 같다.

마무리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기분좋게 퇴실했다. 믿고 방문하는 오션스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