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은 달림으로 풀어야 제맛이죠~ 오늘 하루도 힘들게 일을 마치고 달림을 위해
폭풍 검색을했습니다 피곤하기도해서 근처 위주로 알아보니 후기도 괜찮고 마사지도 받고
싶어서 더스파로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주차는 건물 지하주차장에 주차를하고 올라가니
직원분이 친절하게 응대를해줬습니다 카운터에서 시원하게 투샷코스로 결제를하고 탕에서 씻고
나와 기달리니 방으로 안내를 받고 곧바로 노크를하며 매니저분이 들어왔습니다 슬림하면서
비율이 너무 좋았습니다 분위기도 풀겸 예명을 물어보니 아영이라고했으며 이름만큼 너무나
아름답고 리얼로 예뻤습니다!! 아영이의 스킬은 삼각애무로 소프트하게해주면서 아이컨택을
많이해줍니다 야릇하게 바라보니 너무나 금방 꼴릿해지면서 아영이에 BJ시작됬습니다 BJ받으면서
저도 아영이에 가슴과 허벅지를 부드럽게 만져주면서 서비스를 왕처럼 받으니 연애하는것보다
또 다른 느낌을 받으니 금방 신호가왔습니다 아영이한테 신호를주고 입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고 몇분 뒤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평소 몸이 자주 뭉쳐서 마사지를 시원하게 해달
라고 부탁을하고 받았습니다 받는 순간 와~ 신세계였습니다 여태까지 제가 받아본 마사지는 마사지가
아니였습니다 압도 너무나 제 취향에 맞게 눌러주시고 전체적으로 꼼꼼하고 뭉친 근육들을 서서히 풀
리니까 너무나 좋았습니다 그렇게 건식으로 40분정도 마사지를 받고 아로마로 부드럽게 10분정도
받으며 찜타월로 찜질까지해주니 1시간을 꽉꽉 채워서 너무나 시원한 마사지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노크를하며 2번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똑같이 예명을 물어보니 별이라고하더군요~ 이름이 하나
같이 예쁘고 와꾸랑 몸매는 당연히 좋았습니다 별이는 얼굴이 20대 초반정도 와꾸이며 너무나 귀여우면
서 청순한 이미지입니다 그렇지만 몸매는 후덜덜합니다 슬림하지만 볼륨있고 너무나 이쁜 가슴을 가지고
있습니다 별이에 가슴과 엉덩이 허벅지를 만지면서 별이에 삼각애무를 받으니 죽어있던 똘똘이를 금방
일으켜 세웠습니다 그리고나서 부드러운 BJ이를 받으면서 강약조절을 잘하니 흡입력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진공청소기로 빨려가듯이 쭉쭉 빨리니 속으로 아무리 애국가를 불러보아도 결국 별이 스킬에 항복을하며
입안에 남김없이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깔끔했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해서 글 한번
남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