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회사원17
2018.09.11 02:07
헬요일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왔네요 [ 영관리사 / 새롬 ]
빽다라[ 영 관리사 ]
느긋하게 뻐근한 몸을 이끌고
라페스파에 전화를 걸어서 실장님과 간단히 통화후 예약제가 아닌
순번제여서 바로 방문했네요
관리사님은 영 관리사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웃으며 인사후에 마사지 받으면서 얘기를 좀했습니다 ^^
영관리사님의 스타일 간략 설명해드리자면
관리사기준으로 외모는 상급이시고 마사지가 정말 프로입니다
60분내내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았고 유머감각도 있으셔서
1시간동안 알찬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 새롬 ]
간단한 스펙을 말씀드리자면
외모는 20대 중반정도로 보이고
하얀 피부에 우유빛 살결이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키는 160중반정도.
홀복을 탈의 하자 보이는 가슴은 C컵정도로 상당히 빵빵합니다
마인드도 좋고 일단 스킬이 기계적이도 않고
손님에 대한 배려가 느껴졌습니다.
손을 쓰지않는 BJ스킬도 일품이었고 처음엔 소프트하게 갈수록 하드해지는 립스킬은
굉장히 자극적이면서도 달아오르게 만드네요
못 참을 지경이 되자 시작되는 초이씨의 핸드플레이 역시 촉감도 너무 좋고
버티지못하고 그 앵두같은 입안에 발사 해버렸네요
청룡서비스 시원~하게받고 꼼꼼하게 닦아주는 배려심까지 ㅠ
이뻐하지 않을수없는 친구네요^^
직원분이 괜찮았는지 불편함은 없었는지 꼼꼼히 케어해주시고 기분좋은 달림이었습니다.
Comments
회사원17
2018.09.11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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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