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도 만나고 슬래머도 만나고 맛있게 두번 빨렸습니다

건마기행기


글래머도 만나고 슬래머도 만나고 맛있게 두번 빨렸습니다

듀노미 0 4,008 2018.05.23 01:34
한가하고 나른한 휴일의 오후 집에서 뒹굴뒹굴하면서 있다가
 
문득 마사지나 받을까 해서 폰을 뒤지니 더스파 번호가 눈에 딱!
 
바로 전화걸고 출발했지요 입구에서 전화하고 바로 안내받았습니다~
 
매번 한번만 하고 나왔는데 왠지 투샷이 하고싶은 날이네요
 
관리사분도 아가씨도 이쁜분으로 부탁드리고 휴게실로 입성
 
샤워하고 티비보다가 스텝이 안내해준 방으로 들어가서 옷벗고 누워있으니
 
첫발을 도와주실 아가씨 등장~ 이름은 아영이라고 하네요
 
첫인상은 일단 키가 크네요 옷을 사락하고 벗으니 몸매는 굿잡
 
상체부터 애무들어오네요 꼭지를 핥짝핥짝 아래는 흔들어주면서
 
가슴만지면서 즐기니 어느덧 아래에 도착 입으로 덥석 물어주는 아영~
 
만지기 쉽게 위치도 간간히 바꿔주면서 서비스 들어가는데
 
속도 압조절 쾌감열차에 탑승합니다~ 스킬좋네요
 
BJ스킬도 압권입니다 아주 쪼옥쪼옥 빨아먹는데 기분 째지네요!
 
마인드도 좋은듯 저랑 놀아줄라하네요~ 하지만 어느덧 첫발째가 도착하고
 
입으로 발사~ 깔끔하게 다받아주고 관리사분 호출해줍니다.
 
그리고 들어오신 전문관리사님 이름은 수 관리사님이라는데
 
관리사분치고 연륜과 미모를 동시에 겸비하셧더군요
 
자 마사지에 들어갑니다~ 손으로 꾸욱꾸욱 등판을 지압하시는게
 
역시 호텔에서 배우셧다는분 답게 실력이 매우 좋습니다~
 
피로가 스르륵 풀려 버리네요 여러모로 몸이 아주 개운해집니다!
 
건식이 끝나면 아로마 오일로 몸을 푹 적셔주고 찜기로 연기날리듯이
 
모든 피로가 하늘로 날아가버리네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이미 발사를 한번 맞춰서 기운없는 아래에 기운을 불어넣어주시는데
 
끄응차 다시한번 힘을내기 시작하는 아래~ 때마침 들어오는 아가씨 살짝 수줍게 들어오는데
 
첫 아가씨랑은 색다른 매력이군요 이름이 하나라는데
 
어려보이고 섹기넘치는 모습이 꼴릿합니다
 
슬림한 몸매의 비율이 이리 좋을수가
 
아주 섹기가 철철 흘러넘치네요~
 
관리사분이 나가고 옷을 스륵 내리는데 감탄밖에 안나오네요 아주 좋아요!
 
조심스럽게 위에서 아래로 찬찬히 흝어 지나가는데
 
아래가 다시 활화산처럼 끓어오르네요~
 
그리고 끓어오르는 불길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입질!
 
수줍음과 다르게 이건 아주 적극적이네요..
 
따뜻하면서 부드러운 입안에서 제 아래가 삼켜지듯 말듯 애간장태우듯이
 
깊숙히 얕게 템포조절이 예술입니다~ 한번싸서 민감해진걸 배려해주듯이
 
그렇지만 화끈하게 가지고 놀아버리는데 느낌 죽입니다..
 
그리고 BJ를 들어가주는데 귀엽게 쓰읍쓰읍 빨아댕기는게 하야 매혹적이네요
 
신호가 다시한번 오자 다시 입에물고 격렬하게 입질해주는데 2번째 발사!
 
입으로 다받고 한번 쓰윽 닦는모습에 한번더 반하고
 
청룡열차까지 확실하게 태워주네요~
 
제대로 빨리고 가네요... 두번이나 빼고나니 몸에 힘도풀리고
 
어여 집에들어가서 쉬어야 겠네요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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