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출장을 갔다와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한달동안 물을 못빼니 미칠뻔했지만 돌아오자마자

바로 단골이였던 업소로 전화햇지만 안받으니 당황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일산에 위치한 힐링스파가 더스폴 새로 오픈한거였습니다!!

바로 사이트보고 전화해서 방문을하니 인테리어도 진짜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바꼇으며 씻으러 들어가니 탕도 생기고 건식사우나도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요즘 스파도 시설은 별로인데 여기 더스파는 시설 자체가 정말 완벽했습니다

그렇게 씻고나와 직원분이 방으로 안내를해주며 저는 투샷코스를 결제를해서

마사지 받기전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금발로 염색한 그녀가 들어오며 20대

초반에 얼굴과 슬림한 체형이였습니다 겉모습은 섹기가 좌르르 풍기며 도도했지만

대화를 해보니 애교도 많으며 적극적인 처자였습니다 삼각애무를 받으며 그녀의

20대에 탱탱한 가슴과 엉덩이를 만지면서 BJ이를 받으니 젠장 물을 한동안 안빼니

바로 토끼모드가 됬습니다;; 받은지 얼마나 됬다고 벌써 신호가와서 아쉽게도

발사를하며 청룡받고 대화좀 나누다가 관리사분이 들어왔습니다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시작해서 발끝까지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며 저한테 어디 집중적으로 받고싶은

곳이 있냐고도 물어봐주시며 압은 적당한지 손님에 취향에 맞게 마사질르 해줍니다

또한 내공이 확실이 있으셔서 뭉친 근육들과 혈들이 뻥뻥 뚫리며 몸이 정말 가벼워

지는 느낌도 받으며 찜질까지해주니 만성피로였던 저에게는 최고였습니다 1시간이

지나고 2번째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늘씬한 처자가 들어오며 활발하며 밝은

처자였습니다 붙임성도 좋아서 저한테 달라붙으면서 마사지 잘 받았냐고 물어

보고 대화를 이어가니 짧은 시간이였지만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저를 눕히면서

오빠 기분좋게 해줄께라며 삼각애무를 적극적으로 해주면서 제가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면서 느끼니 자그만하고 꼴릿한 신음소리를내며 야릇하게 쳐다보니 미칠뻔했

습니다 본격적으로 BJ시작되면서 첫타임때는 너무 오랫만이라 발사했지만 2번째는

나름 선방했습니다~ 입안가득 제 소중이를 물고 넣어서는 강약조절을 잘하면서

핸플로도해주니 신호를주고 입으로 받아주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하니 간만에

시원하게 물을 뺐습니다 덕분에 피로와 마음 모두다 풀리면서 담에 또 재방문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