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샷/아영,현아] 부드럽고 활기차게 때론 강렬하게 들어오는 BJ에 항복하다

건마기행기


[투샷/아영,현아] 부드럽고 활기차게 때론 강렬하게 들어오는 BJ에 항복하다

백두산정상 0 3,488 2018.05.26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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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같은 토요일이 왓습니다
 
약속이 밤늦게 잡혀서 낮에 할것도 없고
 
집에 계속 뒹굴거리기도 좀 그래서 마사지 받으러 THE스파를 왔지요
 
피로도 풀고 쌓인것도 빼고~ 일단 전화걸고출발해서
 
문앞에서 다시한번 전화걸고 들어가면 스텝이 안내해주는데
 
가볍게 휴게실로가서 씻고 담배를 물고 있다보면 금방 안내해주십니다~
 
처음엔 가볍게 A코스 원샷을 할까 했지만 실장님이 언니들 괜찮다면서
 
B코스 2샷을 넌지시 건내는데 못이기는척 넘어가 줫죠
 
유흥은 다다익선 뭐든지 많이 할수록 좋고 가격도 얼마 차이안나구요 후후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언니한분이 들어오는데 이름이 아영이라네요~
 
첫인상은 160중반정도의 키에 수수한 외모 옷을 벗으니 왠걸 이쁜 C컵가슴이 두둥
 
바로 서비스 들어가는데 위에서부터 아래로 삼각형그리면서 내려오는데
 
정석중에 정석으로 들어오는게 기본기는 확실하게!
 
아래는 즐기면서 서서히 일어서는데 쭈욱 내려오더니 앙 하고 물어버리네여~
 
이쁜 가슴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면서 아래느낌을 즐기는데
 
흡입력좋구요 혀놀림도 예사롭지 않네요 강약중강약 리듬타듯이
 
위아래로 춤추는데 흥이 올라옵니다~
 
BJ스킬도 촘촘하게 뽀뽀하듯이 하는느낌이 너무 좋아요!
 
뭐하나 놓치는부분이 없는게 서비스 제대로 할줄아네요~
 
느낌을 어느정도 즐기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다가오는데
 
다시 입에 끝까지 들어가서 빠른속도로 춤추니 버틸수가 없어서 발사!
 
첫탄이 빠르게 바닥나버렷네요 마지막까지 길게 쭈욱쭈욱 흡수해버리는 아영이~
 
콜로 마사지요~ 하니 곧 관리사분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분 아닌줄알았습니다 왜 매니저가 또 들어오지....??했는데
 
관리사맞다고 하시네요 ㅎㅎ; 이름을 물어보니린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제가 봤을때 스파 통틀어서 와꾸,나이어린걸로는 아마 1등일거같습니다
 
관리사분중에 이런분은 본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여기 마사지 하시는분들 다들 호텔마사지 경력의 소유자들이라고 하시던데
 
과연마사지를 들어가니 절절하게 느낄수 있게되네요
 
마사지 적당히 부드럽게요~ 라고 말씀드렷는데
 
몇번 눌러보시더니 제 반응보시고 감을 잡으셧는지
 
적당한 부드러움을 찾아서 해주시는데 원래 적당히가 제일 어려운거 아니겠습니까
 
몸에 맞춰진듯한 마사지를 받으니 그 개운함이 말로 설명하기 힘들정도네요~
 
손도 부드럽고 마사지를 시원하게 잘하시는게 마사지 정말 잘하시네요!
 
몸이 다 풀릴무렵 아로마 오일로 촥촥하고 발라주시는데
 
몸이 무척 편안해지는걸 느끼는데 미끄덩하는게 간지럽기도 하고
 
나쁘진 않은거같네요 뭣보다 여긴 찜마사지가 들어가는게
 
대박인거같습니다! 여러 스파다녀봤지만 찜마사지 안해주는곳이 많은데
 
찜마사지까지 받으니까 몸이 날아갈것처럼 가벼워 지는게 너무 기분이 상쾌하네요!!
 
그리고 마사지 타임이 끝나면 숨겨진 마사지가 등장하지요 전립선 마사지인데요..
 
주변을 건들여주면서 애태워주다가 한번씩 쓱쓱 만지면서 훑어주시는데 느낌이 야릇야릇한게
 
한번 섯다 누운 제 아랫도리가다시금 힘차게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이느낌 뭔가 좋네요 이런것도 전문마사지라면 전문마사지겠죠?
 
개운한느낌이들면서도 시원한 느낌이 드는게 서비스 받는것만큼 야릇하네요~
 
 
 
그리고 때맞춰 들어오는 아까와는 다른 언니!
 
여기는 모델삘들만 있나요 이번에도 키가 160중반은 되보이네요
 
인사하는게 참 활기차네요 몸매는 슬림한데 라인이 잘빠졌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현아라고하는데 웃는게 참매력적인거같네요
 
그리고 머리쪽으로 와서 귀쪽을 만져주는데 사실 귀가 성감대라 큰일날뻔했습니다..
 
아래에선 관리사분이 손길이 훅훅 들어오고 위에선 성감대를 자극해주니미치겠더라구요
 
2:1의 시간을 만끽하던중에 관리사분이 나가자 홀복을 홀라당 벗어버립니다
 
가슴은 B컵 정도 되는거같은데 키가 크니까 몸매가 뭔가 돋보이네요~
 
서비스 애무들어오는데 정석보단 즉흥에 가까운 서비스인거같아요
 
마치 제 몸위를 활개치듯이 움직이다 아래로 내려가니 한번절보더니 씨익웃으며
 
한입에 뿌리까지 쭈욱 들어가는데 목구멍까지 들어가는듯한 느낌이 어우
 
강렬하게 흡입하면서 조여주는데 입이 명품입니다...
 
부드러운입속에 같혀서확 조여주는느낌이 제대로 들어가는게
 
BJ스킬도 성격따라가는듯한 느낌이네요~
 
조곤조곤 부드럽고 활기차게 때론 강렬하게 언니들 성격에 맞는 서비스를 받는데
 
이런 색다른 느낌을 받는게 투샷의 묘미가 아닐까 싶네요!
 
간혹 야릇야릇한 미소를 띄면서 쳐다보는데 눈빛에 더 흥분되는게
 
두번째인데도 아주 크게 아래가 반응하네요~
 
다시금 신호가 오기시작하자 끝까지 밀고들어와서 모든걸 집어삼키는 현아!
 
강렬한 피스톤에 더 못버티고 두번째를 발사~역시 입으로 마지막남은 한방울까지
 
쭈욱 빨아들이는데 히야 여기 언니야들 서비스 참 잘해요 잘해~
 
기본에 충실하고 마인드도 이쁜 언니야들 봐서 기분이 최고입니다!
 
마사지또한 빼버릴수 없는 메인디쉬임은 인정해야할것같구요~
 
아직 밤에 놀게남아있지만 제대로 즐긴듯하네요
 
다음에도 투샷을 또 하게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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