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밤을 즐기고 집에가는길에
더스파 저나해서 방문했다
친절하게 씻는곳 까지 안내해주셔서 후딱 씻고
나와서 방으로 안내받아 누워있었다
마사지 쌤이 들어오셧다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쌤이다
마사지 시작이 되고 허리가 안좋다고 하니까 허리 중심으로
마사지가 시작되었다 !!!!
아주 시원한 손길이 왔다!!뭉친곳도 다 풀어주시고
부드럽게할떄는 부드럽게 강약조절을 잘하는거 같다
뜨거운 찜 같은거로도 해주고 전립선까지 마사지가 끝내준다
그리고 체리 매니저가 들어왔다 한번 본적은 있지여
술을 쫌 먹어서 잘기억이 안나지만 엄청좋은 기운을 받고 간거는 맞다
애무를 시작해주시고 삼각애무 와우
애무를 신나게 받고 !!비제이까지 훌륭한 스킬 보유자다
시간을 다채우지 못하고 발싸 해버림 ㅜㅜ
청룡서비스까지 받고 아주시원하게
마무리 해부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