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로 만들어버린 현아의 섹기

건마기행기


조루로 만들어버린 현아의 섹기

마른보징보징 0 3,970 2018.06.01 13:56
불금 전날밤엔 만반의 준비를 해야져
 
내일부터 쭈욱 달릴예정인지라 오늘은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게 목표!
 
피로를 미리 풀어놓으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져~
 
집 근처에 있는 더스파로 출발해봅니당~!
 
간단하게 전화걸고 입구인증한번 따고 입장
 
실장님이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스텝분의 안내를 받아 휴게실로 입성했지요
 
잠들기 위한 마사지를 받을거기에 부드럽게 하시는분 부탁한다음
 
씻고 휴게실에서 잠깐 멍때리고 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주더군요
 
간단히 상의탈의후 배드위에서 누워있으니 들어오시는 관리사분
 
별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미리 언질이 있었는지 스무스하게 시작하면서 제몸을 편안하게 만들어주고
 
부드러운 지압이 들어오는데 아주 깔끔하네요
 
몸의 뭉친곳들을 강하지 않게 풀어주시는데도 모조리 풀려나가네요~
 
풀어버린곳들을 가볍게 적셔 주듯이 아로마오일도 부드럽게 해주시는데
 
맞춤식 마사지가 이런거구나 싶을정도로 제몸에 딱 맞춰주시네요!
 
찜기로 몸을 뎁혀주면서 쌓아놓은 피로를 모조리 연기로 배출해내는데
 
선택 제대로 잘했네요 세가지 마사지가 제몸을 조화롭게 풀어주니
 
나른해지는게 몸과마음이 전부 힐링돼는 기분이에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마사지..
 
제 아래와 주변을 문질러주시는데 서서히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아랫도리
 
크게 몸에 자극을 주지 않는데도 느낌을 제대로 살려주셔서
 
금방 일어나서 인사를 해버리네요 하하...
 
타이밍맞게 들어오시는 매니저분 들어오시는데 이름이 현아라네요~
 
본격적으로 옷를 슬쩍 내리니 훌훌 내려가는 옷
 
와꾸는 여대생삘나는데 몸매가 워후 가슴은 B+쯤돼나? 그런데 피부가
 
아주아주 뽀얀게 보는순간 꼴릴정도로 섹기가 넘칩니다!
 
상체애무를 해주면서 슬슬 내려오는데 뽀얀 탐스런 가슴을 안만질수가 없네요
 
탄력도좋고 말랑말랑하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아래는 난리가 났어요~
 
아래에 도달해서 한입 무는데 하얀피부에 붉은입술이 너무 클로즈업돼서
 
묘하게 섹시한느낌이 순간적으로 폭팔하듯이 아래로 피가 쏠리는기분이네요
 
빠른듯 느린듯 템포를 조절하면서 붉은입술이 제 아래를 위아래로 흝어가는데
 
느낌 지대로 받네요 입안이 따뜻하니 적셔진채로 혀로 감싸들어오는데 테크닉 제대로입니다!
 
BJ를 하는동안에도 오빠~ 하면서 말을 걸어주는데 귀여워요 마인드도 갑중갑입니다~
 
기분좋게 부드러운 서비스를 받다보니 어느덧 신호가 오는데
 
쌀것같다고 말해주니 처음으로 격렬하게 빨아주는데 으윽 버틸수없는 쾌감에
 
입으로 분출! 모조리 받아내고 베시시 웃어주네요 햐 이런섹기 처음봐요
 
가볍게 대화좀나누다 오빠 소리 한번더듣고 모신다고 하네요 시간이 야속합니다...
 
빨렷다는 느낌보다 완전히 대접받은 기분이라 너무 좋네요
 
가볍게 씻고 다시 집에오니 나른한게 잠이 잘올거같네요
 
주말간 다시 달릴 체력을 휙득했습니다!
 
왠지 밤에 또오고싶을정도로 서비스가 좋아서 여기 이제 고정픽일 예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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