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매니저 1등 체리의 섹스러운 립서비스

건마기행기


슬림매니저 1등 체리의 섹스러운 립서비스

빽다라 0 3,777 2018.06.04 12:53
날씨가 너무너무너무덥네요 이런날엔 집에만 짱박히는게 제일 좋지만
 
짱박혀만 있을라니 좀이쑤셔서 나올수밖에 없네요
 
시원하게 마사지나 받으러 갈겸 더스파 들럿습니다.
 
입구에서 전화하고 간단하게 입장했습니다
 
휴게실입성해서 샤워하고 느긋하니 누워있으니 스텝이 와서 방으로 안내합니다.
 
웃통벗고 잠깐누워 있으니 들어오시는 은쌤 다른거 다 필요 없더라도 이 마사지는 포기할수가 없지요
 
호텔에서 배워오셧다는 전문관리사분들이 계시는데  오늘은 마사지 추가로 받았지요
 
이제는 1시간받는걸로는 만족하지 못할정도로 이곳 마사지에 중독되어버렷거든요...
 
등을 부드럽게 감싸듯이 받는 건식마사지 이 부드러움에 반해서
 
매번 올때마다 부드럽게 잘해주는 분으로 부탁합니다~
 
오늘은 두시간이나 받으니깐 부드러움으로 모든걸 다풀어낼수 있을 여유를 찾았지요!
 
목부터 시작해서 허리로 내려오면서 뭉친곳을 하나하나 차분히 풀어내주시고
 
아로마오일을 발라서 풀어진몸을 적셔주시고 찜으로 마지막을 장식해주신다음
 
다시 같은마사지 반복~ 처음엔 뭉친곳을 다풀고 두번째는 풀어진몸을
 
더 부드럽게 마사지해주시면서 잔잔하게 남은 근육들을 어루만져 줍니다!
 
2시간이나 받으니 피로가 풀리는것도 두배~ 몸안에 뭉친곳 쌓인 노폐물이
 
모조리 방출된듯한 느낌에 상쾌하기 그지없군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모조리 해체되어버린 피로로 아래도 추~~욱 늘어져있는데
 
그곳을 살살이 어루만져 주시면 힘없던 똘똘이가 서서히 졸린눈 비비면서 일어납니다!
 
타이밍 맞춰서 들어오는 체리 매니저~ 전번에 왓을때 한번 봣던 매니저인데요
 
슬림매니저중에 1등입니다~
 
저를 알아봣는지 인사하면서 또오셧네요~ 라고 물어보네요
 
성격좋고 말도 재밋게해서 기억에 남았는데 슬슬 귀를 마사지 해줄무렵 은쌤이 나가시고
 
단둘이 남게되자 역시 공격적으로 원피스를 벗어재끼고 달려드네요!
 
목부터 쪽쪽이를 날리면서 아래로 꼭지에서 잠깐 스탑 아래는 이미 열심히 운동하고있네요~
 
그리고 종착점에 도착해서 들어가는 현란한 립서비스..
 
천천히 감아올리듯이 쭉욱~쭈욱 빨아당기면서 똘똘이를 감싸주는데
 
서서히 강렬하게 속도를 높히면서 혀로 빨아주는게 예술입니다!
 
여유롭게 힘빼고 있어도 그 자극이 너무 강해서 어..어 저절로 힘이 들어가버릴정도로
 
제 똘똘이를 가지고 노는 테크닉이 이미 경지에 이르럿네요
 
BJ들어가서 적당히 조절하면서 오빠~ 좋아? 라고 물어보면서 웃는데
 
와 섹기 흘르네요 흘러 꼼꼼하게 먹어치우면서 마주치는 아이컨택
 
요염한게 이정도면 요물입니다~ 이리저리 리드하는대로 끌려다니다가
 
아래에 신호가 딱 오기 시작해서 나 싼다~ 이러니까
 
한입에 물고 폭풍피스톤! 빠른속도로 들어오는 입질에 버티지못하고 발사~
 
안에있는 모든걸 다빨아들일듯이 쭉쭉 빨아들이고 한입가득담은채로 씨익~ 웃네요..
 
하 이 요물같으니 마지막은 상쾌한 향기뿜어내는 청룡서비스~
 
몸도 지대로 풀고 물까지 빼니까 더할나위없이 충만한 느낌에
 
살짝 노곤해지네요 휴게실가는중에 라면 먹겠냐고 물어봐서 라면도 한사바리하고
 
집에오니 개운하면서 잠이 오네요 꿀잠잘수 있겠어요!
 
지대로 달렷네요 다음에도 마사지 추가하고 제모든걸 내려놓고 와야겠어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일산 라페스파] 신세계를 맛보게 해준 별관리사+아영언니 대.박.사.건 만사마친구 2018.06.09 3848
45 [일산 라페스파] 내 몸이 부들부들! NF다현의 미친BJ 슈퍼돼지 2018.06.08 3325
44 [일산 라페스파] 투샷코스 아영이와별이한테 정기와영혼을 빨려버렸네 무궁화 2018.06.08 4211
43 [일산 라페스파] NF이슬 로리,귀여운스탈 매니아 추천이요 강산에 2018.06.07 3763
42 [일산 라페스파] 애교뿜뿜 지원이와 소중한 시간 삼천리 2018.06.07 3966
41 [일산 라페스파] 죽은이도 살릴거 같은 스킬의 현아 정기뻗은 2018.06.06 3941
40 [일산 라페스파] 글래머 NF지나에 야릇하며 파워풀한 BJ 하메스형 2018.06.06 3668
39 [일산 라페스파] 불타는서비스 화끈한 입질최강 현아! 백두산정상 2018.06.05 3726
38 [일산 라페스파]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흡입한 별이에 극강서비스 무리데스네 2018.06.05 3808
열람중 [일산 라페스파] 슬림매니저 1등 체리의 섹스러운 립서비스 빽다라 2018.06.04 3790
36 [일산 라페스파] NF별이와 아영이에 오금지리는 서비스!! 말무니 2018.06.04 4100
35 [일산 라페스파] 딸기의 화려한 테크닉에 아래가 빠른속도로 땡겨옵니다 외로운 2018.06.03 3468
34 [일산 라페스파] 와꾸서비스실화냐? 역대급이네요!!!! 라탄이형 2018.06.03 4252
33 [일산 라페스파]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 현아를 안보면 후회합니다! 듀노미 2018.06.02 4163
32 [일산 라페스파] 여기서 내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무치무치무치 2018.06.02 4249
31 [일산 라페스파] 조루로 만들어버린 현아의 섹기 마른보징보징 2018.06.01 3990
30 [일산 라페스파] NF예지+지원 극강 서비스 걸어서 못나갔다 하메스형 2018.06.01 3327
29 [일산 라페스파] 묘한 매력소유자 자꾸만 찾게되는 현아!!!! 오징어먹물 2018.05.31 3927
28 [일산 라페스파] 스튜어디스 느낌나는 아영이 범제마 2018.05.31 3892
27 [일산 라페스파] NF예지 매니저 만나고옴!! 꾼꾼 2018.05.30 3786
26 [일산 라페스파] 고양이같은 NF예지의 화끈한 서비스에 정신못차리다... 쓰레기 2018.05.30 3829
25 [일산 라페스파] 애인같은 체리매니저 보러 갔다옴 !! 슈퍼돼지 2018.05.29 3834
24 [일산 라페스파] 지원이에 촉감,향기, 몸매 ,얼굴 또 보고싶다 대한은 2018.05.29 3863
23 [일산 라페스파] 섹시함이 줄줄 흘러내리는 현아매니저~ 무궁화 2018.05.28 3826
22 [일산 라페스파] 팔방미인 하나에 섹스러운 BJ 강산에 2018.05.28 4266
21 [일산 라페스파] 체리가슴에 푹 안겨버리기~~~~ 삼천리 2018.05.27 3912
20 [일산 라페스파] [투샷/아영,현아] 부드럽고 활기차게 때론 강렬하게 들어오는 BJ에 항복하다 백두산정상 2018.05.26 3554
19 [일산 라페스파] 두명에 미녀들한테 영혼까지 싹싹 빨렸네요 베일이형 2018.05.26 3973
18 [일산 라페스파] 장난꾸러기 현아 매니저 보고왔어용! 무리데스네 2018.05.25 3807
17 [일산 라페스파] 역시 소문대로 체리 대단하군요!!! 빽다라 2018.05.24 3886
16 [일산 라페스파] 강렬했던 지원이 극강 서비스 말무니 2018.05.24 3834
15 [일산 라페스파] 현아매니저 중독되다!!!!! 외로운 2018.05.23 3854
14 [일산 라페스파] 글래머도 만나고 슬래머도 만나고 맛있게 두번 빨렸습니다 듀노미 2018.05.23 3409
13 [일산 라페스파] 상큼달콤 체리매니저와 만남!!! 마른보징보징 2018.05.22 5188
12 [일산 라페스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완벽한 하나 오징어먹물 2018.05.22 3692
11 [일산 라페스파] 현아매니저 중독되다!!!!! 꾼꾼 2018.05.21 3947
10 [일산 라페스파]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는 지원,아영 조합 지렸다 라탄이형 2018.05.21 3924
9 [일산 라페스파] 주말이면 생각나는 연희매니저~~♥ 무리데스네 2018.05.20 4613
8 [일산 라페스파] 여신모드로 날 유혹하는 하나에 완벽한 스킬 하메스형 2018.05.20 5092
7 [일산 라페스파] 이쁜가슴 체리매니저 품이 안겨보다~ 빽다라 2018.05.19 4117
6 [일산 라페스파] 탱탱하고 섹기쩌는 아영이와 기분좋은 시간 범제마 2018.05.19 4120
5 [일산 라페스파] 내 몸을 주행하는 섹녀 현아의 립드라이브~ 말무니 2018.05.18 3769
4 [일산 라페스파] 비가 휘몰아쳐도 지원이는 꼭 접견해야됩니다 라탄이형 2018.05.18 4228
3 [일산 라페스파] 슬림한 글래머 현아 매니저 뿅갔다! 외로운 2018.05.17 3940
2 [일산 라페스파] 여신급 와꾸두분한테 기똥차게 빨렸다 무치무치무치 2018.05.17 3921
1 [일산 라페스파] 섹끼가 흘러 넘치는 연희매니저와 만남 듀노미 2018.05.16 3788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