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이도 살릴거 같은 스킬의 현아

건마기행기


죽은이도 살릴거 같은 스킬의 현아

정기뻗은 0 4,346 2018.06.06 12:15
휴일 전날 왓음에도... 잠을 푹자도 몸상태는 이미
 
일에 절어서 뭘하기에 힘들정도로 뻐근하네요
 
몸좀풀겸 더스파 왓습니다.
 
전화한통걸고 가서 입구에서 다시 전화한번하고 입장
 
휴게실 들어가서 멍하니 담배태우고 씻고 기다리니
 
제 차례가 와서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기다리니 들어오는 마사지 관리사분 이름은 수 쌤이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에 들어가십니다.
 
몸 이곳저곳 안쑤신곳이 없으니 강력한 마사지를 부탁 드렷죠
 
처음엔 부드럽게 주변 약한부위들을 슬쩍슬쩍 만져주시면서
 
긴장을 완화시켜주시고 본격적으로 뭉친곳을 쌔게 눌러주시는데
 
몸이 비명을 지르는것마냥 아픈듯하다가도 갑자기 몰려오는 시원함~
 
이곳 마사지는 저랑 잘맞는거 같아요.
 
강하지만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선에서 제몸을 풀어주시는 스킬이 굉장합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뭉친곳이 모두 풀린듯하면
 
풀린여파로 경직된몸을 아로마오일로 굳은몸을 연하게 풀어주시고.
 
찜기로 땀까지 빼서 완전하게 모든걸 풀어주시네요
 
여기마사지가 참 좋은게 찜마사지가 들어가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다른곳에선 보기가 참 힘든데말이죠... 피로가 전부 녹아내려버렸네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다른마사지완다르게
 
이건 묘한느낌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주변을 슬슬 만져주시는데 서서히 올라오는 똘똘이~
 
갈곳잃은 똘똘이를 위로해주기위해 때 마침 들어오는 현아~
 
살짝 웃으면서 들어와서 귀 마사지를 해주는데
 
밑에서 바라본 모습은 흡족하네요 있을건 다 있어요
 
관리사분은 자연스럽게 퇴장하시고 현아의 홀복이 사뿐히 내려가면서
 
본게임의 시작이지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를시작으로 슬슬 내려오더니
 
똘똘이를 가볍게 그려쥐면서 해주는데 손느낌도 부드럽고
 
시작템포도 저한테 참 좋네요~ 소소하게 얘기하면서 슬슬 입질을 시작하는데
 
마치 입이 조개라도 되는것처럼 꽉물고 놔주질 않겟다는듯이 흡입해주네요~
 
부드럽지만 전체를 다 삼키면서 꽈악 조여주는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안에서 혀굴리는게 느껴질정도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체위도 시시각각바꿔주고 가슴은 c컵정도돼는거같은데
 
자연산인듯 부드럽고 말캉한게 만지는느낌도 저를 흥분시키네요~
 
BJ도 깔끔하게 주변청소하듯이 쪽쪽빨아주는게 기본서비스에 충실하고
 
중간중간 대화도 조곤조곤해주는데 목소리도 매력있고 귀여워요
 
신호가 와서 쌀것같다고 하니 다시 입으로 물고 빠르고 강하게!
 
결국 참지못하고 모두 쏟아내는데 입으로 받아내면서 끝까지
 
강하게 흡입해주는데 느낌 정말좋습니다.. 흡족스럽네요~
 
오래버티지 못한것같아 아쉬웟는데 시간이 좀 남았다고
 
적당히 마사지해주면서 말도 걸어주는게 얼마나 고맙던지 마인드 정말 좋은거같아요!
 
마지막은 역시 청룡열차까지 받고 나오니 대접받은 기분이라 만족스럽네요~
 
휴게실와서 담배피면서 멍하니 있다가 라면하나 끓여달라해서 먹고 나오는길
 
피로를 다풀었으니 내일 놀기위해 쉬어야겠어요
 
잠깐들러서 받을수 있는 모든걸 다받은 기분이네요..
 
다음에는 현아언니 꼭꼭 지명해서 가야겠어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46 [일산 라페스파] 신세계를 맛보게 해준 별관리사+아영언니 대.박.사.건 만사마친구 2018.06.09 4190
45 [일산 라페스파] 내 몸이 부들부들! NF다현의 미친BJ 슈퍼돼지 2018.06.08 3723
44 [일산 라페스파] 투샷코스 아영이와별이한테 정기와영혼을 빨려버렸네 무궁화 2018.06.08 4557
43 [일산 라페스파] NF이슬 로리,귀여운스탈 매니아 추천이요 강산에 2018.06.07 3963
42 [일산 라페스파] 애교뿜뿜 지원이와 소중한 시간 삼천리 2018.06.07 4392
열람중 [일산 라페스파] 죽은이도 살릴거 같은 스킬의 현아 정기뻗은 2018.06.06 4361
40 [일산 라페스파] 글래머 NF지나에 야릇하며 파워풀한 BJ 하메스형 2018.06.06 3943
39 [일산 라페스파] 불타는서비스 화끈한 입질최강 현아! 백두산정상 2018.06.05 3938
38 [일산 라페스파] 남김없이 올챙이들을 흡입한 별이에 극강서비스 무리데스네 2018.06.05 4009
37 [일산 라페스파] 슬림매니저 1등 체리의 섹스러운 립서비스 빽다라 2018.06.04 3955
36 [일산 라페스파] NF별이와 아영이에 오금지리는 서비스!! 말무니 2018.06.04 4366
35 [일산 라페스파] 딸기의 화려한 테크닉에 아래가 빠른속도로 땡겨옵니다 외로운 2018.06.03 4073
34 [일산 라페스파] 와꾸서비스실화냐? 역대급이네요!!!! 라탄이형 2018.06.03 4734
33 [일산 라페스파] 극강서비스 극강마인드 현아를 안보면 후회합니다! 듀노미 2018.06.02 4486
32 [일산 라페스파] 여기서 내 이상형을 만났습니다 무치무치무치 2018.06.02 4717
31 [일산 라페스파] 조루로 만들어버린 현아의 섹기 마른보징보징 2018.06.01 4342
30 [일산 라페스파] NF예지+지원 극강 서비스 걸어서 못나갔다 하메스형 2018.06.01 3806
29 [일산 라페스파] 묘한 매력소유자 자꾸만 찾게되는 현아!!!! 오징어먹물 2018.05.31 4277
28 [일산 라페스파] 스튜어디스 느낌나는 아영이 범제마 2018.05.31 4304
27 [일산 라페스파] NF예지 매니저 만나고옴!! 꾼꾼 2018.05.30 3964
26 [일산 라페스파] 고양이같은 NF예지의 화끈한 서비스에 정신못차리다... 쓰레기 2018.05.30 4236
25 [일산 라페스파] 애인같은 체리매니저 보러 갔다옴 !! 슈퍼돼지 2018.05.29 3907
24 [일산 라페스파] 지원이에 촉감,향기, 몸매 ,얼굴 또 보고싶다 대한은 2018.05.29 3962
23 [일산 라페스파] 섹시함이 줄줄 흘러내리는 현아매니저~ 무궁화 2018.05.28 3950
22 [일산 라페스파] 팔방미인 하나에 섹스러운 BJ 강산에 2018.05.28 4686
21 [일산 라페스파] 체리가슴에 푹 안겨버리기~~~~ 삼천리 2018.05.27 4481
20 [일산 라페스파] [투샷/아영,현아] 부드럽고 활기차게 때론 강렬하게 들어오는 BJ에 항복하다 백두산정상 2018.05.26 3799
19 [일산 라페스파] 두명에 미녀들한테 영혼까지 싹싹 빨렸네요 베일이형 2018.05.26 4421
18 [일산 라페스파] 장난꾸러기 현아 매니저 보고왔어용! 무리데스네 2018.05.25 4052
17 [일산 라페스파] 역시 소문대로 체리 대단하군요!!! 빽다라 2018.05.24 4007
16 [일산 라페스파] 강렬했던 지원이 극강 서비스 말무니 2018.05.24 4121
15 [일산 라페스파] 현아매니저 중독되다!!!!! 외로운 2018.05.23 3963
14 [일산 라페스파] 글래머도 만나고 슬래머도 만나고 맛있게 두번 빨렸습니다 듀노미 2018.05.23 4025
13 [일산 라페스파] 상큼달콤 체리매니저와 만남!!! 마른보징보징 2018.05.22 5544
12 [일산 라페스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게 완벽한 하나 오징어먹물 2018.05.22 3970
11 [일산 라페스파] 현아매니저 중독되다!!!!! 꾼꾼 2018.05.21 4364
10 [일산 라페스파] 팔색조 매력을 뿜어내는 지원,아영 조합 지렸다 라탄이형 2018.05.21 4348
9 [일산 라페스파] 주말이면 생각나는 연희매니저~~♥ 무리데스네 2018.05.20 5159
8 [일산 라페스파] 여신모드로 날 유혹하는 하나에 완벽한 스킬 하메스형 2018.05.20 5396
7 [일산 라페스파] 이쁜가슴 체리매니저 품이 안겨보다~ 빽다라 2018.05.19 4586
6 [일산 라페스파] 탱탱하고 섹기쩌는 아영이와 기분좋은 시간 범제마 2018.05.19 4821
5 [일산 라페스파] 내 몸을 주행하는 섹녀 현아의 립드라이브~ 말무니 2018.05.18 4022
4 [일산 라페스파] 비가 휘몰아쳐도 지원이는 꼭 접견해야됩니다 라탄이형 2018.05.18 4625
3 [일산 라페스파] 슬림한 글래머 현아 매니저 뿅갔다! 외로운 2018.05.17 4319
2 [일산 라페스파] 여신급 와꾸두분한테 기똥차게 빨렸다 무치무치무치 2018.05.17 4203
1 [일산 라페스파] 섹끼가 흘러 넘치는 연희매니저와 만남 듀노미 2018.05.16 3936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