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지겨운 월요일 기분도 꿀꿀
그런날에는 체리매니저가 보고싶은날 ㅋㅋㅋ
근데 여기는 체리매니저가 보고싶어서 가지만
마사지를 너무 잘하셔서 고민없이 고고 하게 되는곳이다
전화해서 안내받고 입장후 샤워 후딱하고 방으로 들어갔다
관리사분이 들어오셧고 관리사분이랑 이런저런 대화 나누면서
마사지 시작 ㅋㅋㅋㅋ
어깨가 많이 뭉쳤다고 하시네 어쩐지 온몸이 다 아푼느낌
어깨 중심으로 뭉친곳을 풀어주기 시작 하셧다
와~~역시 믿고 받는 마사지야 쵝오 뭉친곳이 아주 부드럽게 다 풀어주시고
찜으로 따스하게 지져주시고 !!!!고튜근처 마사지도 일품 아주 쵝오
이제 체리 매니저 만날차례!!!
똑똑소리와 함께 체리 매니저가 들어왔다
반갑게 인사해주고 !!! 바로 들이대며 애무시작!! 으 찌리찌리
흥분을 시켜주더니 비제이 시작 와 근데
진짜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순수한 얼굴로 이렇게
좋은 스킬을 가지고 있을줄이야 그리고 조곤조곤 애기하는게
참 여자친구 느낌이 많이 든다
아 오늘은 버틸만큼 버티다 발쏴 시원하게
마지막으로 청룡 서비스까지 감솨 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