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는 약속도 없고 금요일인데
지루하게 하루를 보내던 중 마사지를
받고싶어서 이곳저곳을 찾다가 눈에 들어온 진주스파
예전에 즐달한 기억이 있어서 옷을 입고 출발합니다
가면서 예약을 하고 도착해서 계산을 하고 입장합니다
샤워실도 깔금하고 좋네요 나와서 식혜한잔 마시면서
티비에서 축구 하이라이트를 좀 보면서 있으니
방에 입장해서 침대에 누워서 관리사님을 기다려봅니다
1분정도 지나서 관리사님이 입장합니다 나중에 번호를 물어보니
5번 관리사였습니다 생각보다 젊고 이쁘고 대화도 잘 통하고
무엇보다 마사지가 너무 시원해서 좋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전립선을 만져주시는데 아주 꼴릿하더군요 그때 마무리 언니가
입장합니다 이름이 민서라고 하네요 이쁘네요 아주!
청순한 이미지에 아주 이쁩니다 가슴은 자연산B정도 되고
얼굴도 성형없이 아주 자연미인입니다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합니다 이쁜언니가 빨아주니 흥분이 되기 시작합니다
아주 꼴릿꼴리하네요 스킬도 좋고 마인도 좋고 모든게 만족스러운
언니입니다! BJ를 받다가 느낌이 와서 그대로 입에다가 사정을
해버렸네요 ㅠㅠ 원래 조루라서.... 근데 이쁜언니가 빨아주니
더욱 조루가 됬네요 민서랑 5번 관리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