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스파 다들 아시죠???

마사지는 어떤 관리사 들어와도 다 잘하고 시원하다는걸

마사지 이야기는 입 아프니 그냥 빼겠습니다

너무 잘 받았다는 것만 알고 있으시면 될거같습니다

오늘은 유라씨 후기를 적어 볼까 합니다

유라씨는 색기 넘치는 와꾸에 시원한 바디를 가지고 있습니다

얼굴만 봐도 너무 색시해서 꼴렸습니다

그런 유라가 상탈에 저를 검탈할려고 달려듭니다

제 몸을 겁탈 할동안 저도 유라의 몸을 샅샅이 살펴 봅니다

살결이 부드러워서 만질때의 감촉을 간직하고 싶네요

너무 가슴은 b정도 이고 가슴을 만질때 말캉말캉 하네요

마치 푸딩을 만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가슴과 유라의 몸을 만지는 동안 유라도 제 몸을 녹이고있습니다

제 가슴부터 애무를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네이마르 드리블 같은 느낌입니다

제 몸을 그라운드 라고 생각했는지 유라의 혀 드리블은 더욱 거세저만 같습니다

배를 타고 제 똘똘이 앞에 멈춰서서 맛있어보인다는 드립을 치고 제 똘똘이를

짚어 삼키네요 한참을 BJ를 하는데 그 혀놀림이 어디 가겠습니다

유라의 입안에서 제 똘똘이를 마음대로 가지고 노는 혀놀림에 저는 넉다운

그대로 입안에 주유했습니다 주유가 끝나고 아쉬웠는지 저를 뽕가게

청룡을 태워주네요 너무 황홀했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