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온 업장은 역삼 텐 스파입니다 :)

요즘은 스파에 푹 빠져서 다른 업종은 생각도 안드네요

나이를 조금 먹으니 마사지의 매력도 느끼고 서비스를 하는 것보단 받는게 좋더라구요

스파의 장점은 안마보다 마사지도 좋고 매니저 사이즈도 좋다는거? ㅎㅎ

역삼 텐스파는 높은 점수를 줄만한게... 어린친구들도 있고

매니저들 사이즈가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 만난 매니저도 참 괜찮았구요~ ㅎㅎ

이번엔 평소처럼 예약하니 대기가 조금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연말이라 그런것 같아요

도착해보니 확실히 평소보다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실장님이 샤워하고 담배 두대 정도 피고 있으니 방을 안내 받습니다.

조금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 오셔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주초에 운동하다가 허리가 약간 삐끗한게 있어서 관리 좀 받고 싶었는데

부드럽게 잘 만져주셔서 참 좋았습니다

다 받고나니 돌아가기도 잘 돌아가고 시원한게 잘 받았다~ 싶더군요

마지막은 전립선으로 마사지가 절정으로 이를 쯤에 언니가 들어오는 노크소리가 들립니다

정아 언니입니다 정아 언니가 들어오며 귀 마사지를 해주고

전립선 마사지가 계속 진행되다가 마무리하고 퇴장하십니다.

정아씨는 이미 후기에서 와꾸녀로 소문이 자자한 그녀죠 ㅎ

실장님이 대기를 약간 한 덕분에 야간조를 볼 수 있었다고 하네요 ㅎㅎ

들어온 모습을 쭉 한번 보니 이쁜 얼굴에 비율도 좋고... !

가슴은 B~B+ 정도로 보이고 모양도 이뻤습니다

헤벌쭉하고 있으니 언니가 배드로 오더니 좋은 일 있냐고 물어보더라구요 ㅎㅎ

계속 방긋방긋 웃고 있으니 그렇게 물어본 것 같은데 저도 표정을 감추질 못했네요

간단한 애무를 받은 후 삽입했는데 조임이 아주 상당합니다

쫀쫀하게 쪼여주는 맛도 있고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저하고 리듬을 맞춰서 움직이는 정아언니

소위 말하는 떡감이 아주 좋았어요

조임이 좋다보니 마무리까지 오래 가지도 못했네요 5분에서 10분 사이였던 것 같은데...

남은 시간 예비콜 올때까지 같이 누워서 이야기해주면서 시간을 채워줍니다

이날도 충분히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들은 꼭 한번 방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