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이쁘고 착하고 신들린서비스로 넉다운##

건마기행기


[예지]##이쁘고 착하고 신들린서비스로 넉다운##

쌕쌕봉봉 0 4,924 2019.04.04 14:55
역삼팡팡스파
예지
주간
10점


새벽까지 술을 먹고 집에서 하루종일 뒹굴뒹굴 하다가

 

마사지 생각이나서 몸을 추스리고 다니던 팡팡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해서 늘 하듯 결제를 한후 샤워장에서 시원하게 샤워 마치고

 

휴게실에서 담배 한대 피우니 안내를 해줍니다

 

방으로 이동 마사지가 시작되자 솔직히 또 잠이와서 마사지하는 도중

 

죄송하게도 계속 졸았습니다 관리사님이 중간중간 깨우신건 기억 납니다

 

전립선이 시작될때 한번더 깨워 주십니다

 

피곤한 날은 원래 잘 안서는데 그 한시간 가까이 자면서 피곤함이 어느정도 깻나 봅니다

 

부드러운 손길에 중요한 부위쪽들에 손들이 여기저기 정찰을 합니다

 

불끈 솟아오르고 깊은 숨들이 나옵니다 그때 노크소리가 들리고 서비스 언니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언니가 들어오는데 보는 순간 잠이 완전히 깨버렸습니다

 

슬림한 몸매에 골반이랑 엉덩이가 아주 라인이 너무 좋습니다

 

홀복마저 그녀 키와 몸에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가슴도 자연산 C컵정도 되어 보이고 뭐하나 흠잡을 때가 없습니다

 

잠시 얘기 나눈후에 그녀가 홀복을 벗습니다

 

벗는 모습을 보고 있으니 달아오르기 시작 했습니다

 

그녀가 삼각애무와 비제이를 아주 꼼꼼하게 잘 해주고 난뒤에

 

제위로 올라와 넣은후 천천히 움직 입니다

 

너무 따뜻했습니다 그렇게 움직이면서 저도 함께 테크닉이 시작됩니다

 

서서히 빠르게 움직이 시작되고 그녀 신음이 점차 강해지면서

 

제가 조류놈은 아닌데 진짜 한번 경험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채 몇분도 안되서

 

발사해버리고 아주 민망했습니다 발사후에 물티슈로 소중이를 닦은 후 가글을 물고


아주 시원하게 헹궈줍니다 정말 기분은 더 업이 되어버립니다

 

근데 언니가 얘기를 해주네요 저만 그러는게 아니라고 빨리하는 손님도 많다고


해주니 조금은 민망함이 사라 집니다

 

그렇게 얘기를 듣고 이름을 물어보니 예지라고 합니다

 

올때마다 지명한다고 하니 이쁜 눈웃음을 지어 줍니다

 

예지언니와 아주 즐달하고 정말 피곤함이 싹 없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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