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팡팡스파 | |
승연 | |
야간 | |
10점 |
노크소리와 함께 승연이가 입장하네요
귀여운 민삘에 딱봐도 20대인듯한 느낌을 줍니다
생기발랄하게 인사를하며 들어옵니다
관리사님 마사지 종료하시고 나가시니 홀복을 스르륵 벗는 승연이..
웃으면서 시작한다는 말과함께 찰싹 달라붙습니다
흥분되게 천천히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나이는 어리지만 농익은 애무스킬을 보여주는 승연이네요
콧바람사운드와 함께 부드럽게 시작하며 점점 강하게 속도를 올리고
혀도 사용하면서 맛있게 애무하는 승연이... 정말 꼴릿합니다
이대로 계속 하다간 본 게임 들어가지도 못하고 발사해버릴 것 같은 두려움에
재빨리 벌떡 일어나 승연이에게 눈치를 슬쩍 보냅니다 ㅎㅎ
바로 알아듣고 CD를 씌워주고는 제 위에 올라타려는 걸
제가 단호하게 거절한 후 누우라고 했습니다 ㅎㅎ
저는 직접 박아대는걸 아주아주 선호하는 사람이다보니 바로 정자세를 취한 후
승연이의 그곳으로 입성!!!
적당한 조임과 부들거림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ㅎㅎ
그대로 느끼며 부르르 떨며 발사해버렸습니다...ㅜㅜ
제 등을 토닥토닥 수고했다며 청룡서비스로 시원하게 정리해주고 옷을 챙겨줍니다~
시간이 좀 남아서 예비콜이 울릴때까지 같이 야한대화하며 놀았어요ㅎ
다음에도 꼭!! 뵙고 싶은 승연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