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 팡팡스파 | |
아리 | |
야간 |
♥언니 실사♥
|
♥인트로♥
요즘따라 어깨가 계속 찌뿌둥하니 하루라도 마사지를 안 받으면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구요,,ㅜ
이럴때는 역시 건마가 제격이라, 오늘도 역삼 팡팡스파를 방문했습니다.
대로변에 있고 주차도 가능하고 해서 접근성때문에 더
자주 방문하는 것도 같습니다.ㅎㅎ
|
♥에피소드♥
마사지 - 7번 관리사님
두피부터 발끝까지 전신을 꾹꾹 눌러줍니다
압도 손님 취항에 맞게 해주시며
뭉친 근육과 속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줍니다
또한 아로마와 찜질로 인해 몸속에 노폐물들이
빠져나가며 심심하지않게 관리사님하고 얘기도 주고 받으니
어느덧 마사지는 끝나가고 전립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제 아랫도리 근처를 부드럽고 섬세하게
눌러주니 제 아랫도리는 서서히 커지면서
살짝 민망할때쯤 노크를하며
서비스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서비스 언니 - 아리
야간조 뉴페이스인 것 같은데 굉장한 민삘에 이쁘장하네요 ㅎㅎ
청순한 이미지와 달리 서비스 만큼은 적극적인 마인드입니다
삼각애무로 시작을해서 촉촉한 입술과 혀로 천천히 내려와
부드럽게 BJ해줍니다
BJ를 받는 동안 아리가 자기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기 편하게
자세도 바꿔주니 섬세한 배려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민삘이라 서비스가 밋밋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강약조절도 좋으며
핸플보다 BJ가 유난히 많이 짧다는 느낌도 전혀없을 정도였으니까요 ㅋㅋ
구멍은 얼마나 쫄깃할지 너무 궁금해서 후다닥 콘을 씌우고
훅 들어가보았습니다 ㅎㅎ 와.... 정말 평소에 허리가 좋진 않아서
강약 조절해가면서 플레이해야 하는데 너무 좋아서 계속 강강강으로 박아댔네요 ㅠㅠ
금새 신호가 와서 더욱 강하게 박으며 발사했습니다 ㅎㅎ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와~ 너무나 만족을했습니다.
언제나 느끼지만 떡건마에서 청룡서비스까지 해주니 바랄 것이 없습니다 ㅎㅎ
직원분들이 언니들을 참 잘 뽑으시는 듯!!!!
|
♥에필로그♥
사실 제가 민삘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그동안 제대로 된 민삘을 못만나봐서 그랬던것 같아요!!
정말 사람들이 민삘을 그렇게 찾는 이유가 뭘까 싶었는데
경험해보니 굉장히 만족스런 달림이었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좋은 민삘 언니들 만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