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끼리 셋이서 술먹고 멍한상태로 이곳저곳에 막 전화해봅니다

킹스파에서 지금 빨리오면 가능하다고 합니다

좀 늦은시간이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뛰어서 아슬아슬하게 들어갔습니다

계산을 하고 들어가 씻고 휴게실에 앉아있으니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누워서 휴대폰을 하니 곧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평상시에 마사지를 강하게받는걸 좋아해 강하게 해달라 부탁합니다

저에게 딱맞는 지압으로 온몸을 마사지해줍니다

건식 아로마와 찜이 다 포함되어있더군요

마사지를 나름 많이 다녀봤다고 자부하지만

어떤곳은 마사지가 아프기만 한곳이 있었고

또 어떤곳은 딱 관절 사이사이 근육들을 잘 풀어주더군요

뭉친근육들만 골라서 잘 해주시는데 어찌나 시원하던지

그렇게 받고 따뜻한 수건을 몸위에 올려서 밟아주시더라고요

마사지 정말 시원했습니다

그다음엔 전립선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여기는 신기하게 뒤에서부터 해주시더라고요

뒤에서 받다가 앞으로 누워서 받고

그러는 도중 서비스 아가씨가 들어왔고

이름은 상아씨였어요

관리사 선생님은 퇴장하시고 옷을 딱 내리는데 와우~절로 감탄사가 나옵니다

그다음에 바로 제 위에 찰싹 붙어서 젖꼭지부터 천천히 애무해주며 밑으로 내려옵니다

섹시하게 생긴만큼 스킬도 섹시합니다

이곳저곳을 만져주며 손과 입으로 공략하는데

버티다 버티다 도저히 버티질 못하겠네요 ㅎㅎ

어찌나 입으로 쭙쭙 빨아주는지 암만 술을 먹어도 크...

너무나 섹시한 그녀에게 더이상 못버티겠다 말을하고 입에 사정합니다

입으로 받아준 뒤 청룡으로 한번 더 쪽 빨아주고 대화좀 나누다가 보내주네요

기분좋게 잘 받고 들어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