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마기행기
소리는 가슴은 기본이고 서비스랑 마인드는 옵션인가 보네요 ㅋㅋㅋ 캐즐달!!
아가랄라주말 쉬고 일해서인지 몸의 피로가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피로도 풀겸 스파 한번 가려고 에이스로 향했습니다.
이른 저녁이라 그리 바쁘진 않네요.
씻고 바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마사지 받았어요.
관리사님은 수관리사님인가 하는 분이었는데
얼굴 동글동글하니 귀여우시네요 ㅋㅋ
압도 좋아서 한시간동안 잘 받았습니다.
전립선마사지 받으면서 므흣해질 때쯤 똑똑 소리와 함께
제가 지명한 소리씨가 들어오네요
역시 슴가가 끝내줍니다.
가뜩이나 전립선마사지로 서있던 제 동생놈이 더욱 솟아오르네요
관리사님 나가시고 소리씨 서비스 시작하는데
제 동생놈이 민망할 정도로 우뚝 서있으니
웃으며 농담하는 소리씨 ㅋㅋㅋㅋ
서로 웃다가 자연스레 진도나가는데
매번 받아도 적응 안되게 기분 좋네요
글로 다 표현할 수 없는 이 느낌을 어찌 설명해야 할지;;ㅋㅋ
무튼 10분? 정도만에 플레이 끝내고
남은 시간 짧지만 수다떨다가 나왔습니다.
끝내고 바로 나가지 않는 모습도 굳굳! 역시 마인드 좋네요
피곤하고 왔다가 기분좋게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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