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번 새벽에 가는 편이라 그날도 늦게 새벽 한시경정도에 갔습니다. 

관리사님은 이번에 송선생님이 들어오셨어요.

평상시와 다를바없이 상의 탈의하고 건식마사지 해주시고 오일마사지까지~

불쑥 골반 바깥쪽까지 꼼꼼히 발라주시는는데...짜릿하죠~ㅎ ) 

그러면 또 멀리 종아리쪽만 마사지 해주시고 온 몸 구석구석 빼논곳 없이

꼼꼼히 해주시는데 정말 시원하더라구요! 

슬쩍 슬쩍 관리사님 다리 안만지는척 슬쩍 만지는데 정말 다리가

20대 못지않게 매끈하시더라구요. 관리하냐고 물어보니 타고난거라고 웃으면서 넘어가시네요.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는 관리사님이 아빠자세로 앉으신뒤 집중적으로 관리를 해주시는데

짜릿한것도 잇엇지만 정말 제 똘똘이 부근 주위를 꾹꾹 눌러주시면서 풀어주시는데

정말 시원햇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아가씨 서비스 타임 이름은 소망씨구요.

얼굴은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외모에 몸매는 아주 슬림하게 잘빠졌네요.

뭐 아시다시피 전 마사지매니아라서 서비스는 그닥 신경 안써서

기분좋게 입이나 손으로 받은뒤 시원하게 발사한뒤 퇴실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자주와도 부담스럽지가 않네요^^

▒▒▒▒▒▒ 후기는 후기일뿐 입니다. 단지 스타일을 찾기 위한 하나의 참고사항입니다.
▒▒▒▒▒▒ 다른 사람이 내상이라도 본인은 즐탕, 본인은 즐탕일지라도 다른 사람은 내상일 수도 있습니다. 
▒▒▒▒▒▒ 정확한 정보수집 및 객관적인 스타일 미팅을 통하여 본인의 스타일을 찾는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