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완전 겨울날씨죠?
무거운 몸을 이끌고 집근처 잠실G스파 방문했습니다.
시설도 좋고 스텝분들 친절함도 익히 봐왔던 저라 자주 찾게되네요~
간단히 샤워하고 건식사우나에서 굳어있던 몸을 풀고 난 뒤
바로 안내을 받고 마사지실로 직행~!!
마사지 관리사는 경 관리사
나이대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으로 보이고
마사지 압은 정말 일품이였습니다~!!
여러 곳을 다녀보았지만 제 몸에 딱 맞는 스타일을 찾기 힘들었는데
경관리사님은 제 몸과 딱 맞는 마사지 스타일이라 너무 좋았네요
그다음에 시작되는 서비스 타임!!!
서비스 매니져는 세화
세하얀 피부에 슬림한 채형 뭐 딱봣을때 공주님? 같은 느낌이였네요~
역립도 어느정도 허용되었고, 서비스도 거의 만족했습니다.
애인처럼 잘 리드해줘서 편하게 받고 나온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