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나 마상에나

한두번 본 언니도 아닌데

윤아는 진짜 볼때마다 새롭고

서비스 받을 때마다 첫경험마냥 좋으네요

압구정 다원은 시설이면 시설

마사지면 마사지 서비스면 서비스

뭐하나 떨어지는게 없는 업장이지만

그중에서도 윤아는 진짜로

다원의 보물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거진 일주일에 한번씩은 꼭 찾게되는

중독성 쩌는 팔방미인 매력녀 윤아!

일단 와꾸부터가 이게 사람인가 인형인가 싶은

넘나 예쁘고 귀여운 얼굴에다가

작고 아담한 체형인데도 나올 데 나오고 들어갈 데 들어간

라인 환상인 몸매, 새하얀 눈꽃같은 피부톤

간드러지고 고운 목소리까지!

외적인 면들만으로 이미 짱먹기 충분한 윤아는

서비스까지 괴물급이랍니다...이런 사기캐

비제이를 해줄 때 그냥 입에 물고 왔다갔다만 하는게 아니라

그 공기 조금 첨가하고 하면 쩝쩝소리 나는거 있죠?

야동에서나 보던...그걸 해요ㅋㅋㅋ

진짜 와... 1인칭시점 야동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란..

암튼지간에 뭐 더이상의 찬사가 무슨 소용이겠어요~

형님들도 만약에 아직 윤아를 접견하지 않으셨다면

꼭! 한번 만나보시기를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