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슬+금+아미] 가성비 굳 와꾸녀 2명과 즐달 4번코스

건마기행기


[예슬+금+아미] 가성비 굳 와꾸녀 2명과 즐달 4번코스

히리구 0 3,537 2017.12.13 14:47



날씨도 쌀쌀하고 간만에 달렸네요.

요번에 향한곳은 텐스파입니다

투샷코스 이벤트 1만발 할인된다고 하길래

코스는 4번코스로 달렸네요

떡(20분) + 마사지(1시간) + 핸플(15분)

카운터에서 계산하고 사우나에서 말끔하게 씻고 안내받아 입장합니다


[ 첫타임 예슬 ]


예슬씨는 와꾸가 섹시하면서도 유이 싱크좀 나옵니다

몸매도 슬림한게 가슴은b+정도로 탄탄하네요

처음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탈의하고 서비스 시작합니다

가슴부터 애무해주고 똘똘이 부여잡고 비제이해주는데

흡입력이 대단합니다. BJ 기술에 저의 똘똘이가 거의 녹아버렸습니다.

그리고 입으로 똘똘이 옷입혀주고 위에서부터 박아주는데

조임도 괜찬고 따뜻한게 추위를 잊게 해줍니다

허리 돌림좀 느끼다가 뒤로 돌려서 끈적하고 질퍽하게 박아주다가

정자세에서 시원하게 발사 첫타임이라 무리없이 발사했습니다

그리곤 오빠 남은 서비스 잘받아~ 하고 퇴장하고

잠시후 마사지 해주시는분 입장합니다


[ 금 관리사 ]


곧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  금 이라고합니다

방금 격렬했던 전투이후라 몸이 많이 지처있었는대

금 관리사가 편안하게 케어해줍니다

편안하게 건식부터 마사지 해주고 중간중간 압 체크하면서 진행합니다

날이 추워서 찜마사지 해줄때는 몸이 녹는듯 따듯한게 좋았습니다

섹슈얼 마사지까지 들어가고 전립선으로 한번 죽었던 똘똘이를 다시 살려주시고

퇴장하십니다


[ 마무리 아미 ]


마사지가 끝나고 두번째 본 언니는 아미씨입니다.

먼저 첫눈에 들어온건 얼굴 민필에 청순하고 와꾸가 괜찬네요

몸매도 탄탄하게 군살없고 가슴은 b컵 으로 보입니다

아미씨 역시 흡입테크닉 훌륭했습니다.

쉬지 않는 그녀의 혀놀림에 아까 한번 울었던 저의 똘똘이가

다시한번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미 첫타임에 한번 사정해서 괜찬을까했는데

아미씨 입 흡입력덕분에 편안하게 즐달을 이룰수있었습니다

항상 올때마다 떡만 치고 갔는데

가끔은 이런 투샷 이벤트도 색다르고 잼있는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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