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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마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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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사이다 0 4,239 2018.01.12 02:43



보미2.jpg

 

한달에 한번정도 스파를 꼭찾는데
 

찌뿌둥 하길래 아 그날이 오늘인가 라는 생각으로 동경에 예약을 하고 찾았습니다.

 

다른 업소보단 마사지 실력이나 언니들 마인드가 제일 괜찮은 곳이라 어느새 단골이

 

되었네요. 마사지사분은 한 관리사님 들어오셨습니다. 슬림한 체형에 아리따운 얼굴.

 

짬이 느껴지는 실력까지....완벽하네요.

 

받는내내 너무 시원해서 마사지받으면서  한숨 잘려고했엇는데

 

정말 이쁜 미시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해주니 잠도 잘안오고 자기도 아깝고 해서

 

한 선생님이랑 농담따먹기식으로 이야기하며 안마1시간을 받았습니다 ㅎㅎ

 

압도 좋고 힙업부터 느낌 딱오다가 전립선떄 느낌 죽이구요 ㅎㅎ

 

시간가는줄 모르고 마사지를 받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로를 날려버릴때쯤 언니 들어옵니다.

 

살짝 구리빛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가졌네요. 칼댄곳 없다는 얼굴이라고해서

 

확인해보니 진짜였다는....왜 여깄을까한 비쥬얼과 언변을 가졌네요..ㅋ

 

마사지사님 나가시고 상탈하니 숨겨져있던 빵빵한 빨통님께서 출렁거리며 절 반깁니다.

 

한 손 꽉채워지는 젖을 잡고 한참을 만졌습니다. 그만큼 보답도 받아냈죠^^

 

확실하고 화끈하게 잘빨아주는 보미씨. 스킬에서 뭔가 짬이 느껴집니다...

 

혀놀림부터 손놀림까지 저를 뿅가게하는데는 저한텐 최고의 기술을 가지고있네요^^

 

결국 동공 풀리며 입에 한가득 쏟아내고 옷입혀주고 배웅받으며 나왔습니다.

 

보미 이름을 기억하고 다음에 와도 지명을 할수 있도록 외우고 실장님께서 보미씨

 

지명이 역시 많다고 하시더군요!

 

다음에 올떄 미리 지명해서 와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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