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휴가를 나와서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같이
검색하고 Z스파를 찾아서 방문을 했습니다
계산을 하면서 코스와 스타일미팅을 하고
샤워실에 가서 깨끗히 씻고난 뒤
직원에 안내에 따라 조금 기다리고 친구 먼저 입장하고
저는 조금이따 입장을 해서 방에서 먼저 들어와
마사지를 받았는데 마사지선생님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목이 많이 아프다고 했는데 목 위주로 풀어주어서
목의 피로가 풀리고 마사지가 끝나고
아가씨가 들어왔는데 내 머리를 보더니
군인이냐고 그러시면서 농담을 먼저 던져주고
키 좀 크고 긴 펌머리에 눈도 커서 딱 보면 이쁘다란 생각이 딱 드는 얼굴이네요
몸매도 얼마나 좋던지 가슴도 엄청 빵빵하고
아무튼 서로 간단한 인사를 하고 본격적으로 떡을 치는데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애무를 받는데도 쌀거같아서
잠깐만잠깐만을 많이 한거 같네요 ㅎ
그러고 삽입을 하고 여러번 넣다 뺏다 하니
왕창 싸버렷는데 이게 군대휴가 나와서 오랜만에 해서그런가
정말 너무 기분좋았네요
다음 휴가때도 다시오고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