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첨부] 동굴그자체인 그녀의 입

건마기행기


[실사첨부] 동굴그자체인 그녀의 입

백두산정상 0 4,057 2018.05.23 12:33

잠을 잘못잤는지 2틀째 모가지가 아픕니다

이럴때는 풀러 한번 다녀와야됩니다

어딜요? 마사지샵에요

가끔씩 가던 곳이라 알아봐주시네요

씻고 누워서 폰게임을 하다보니 스탭분이 방으로 안내해주시네요

오늘의 관리사님은 희쌤~

저번에도 한번 희쌤한테 관리받은적이 있던거같은데 깔끔하게 잘해주셨던거같아요

이번에도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고 이야기를하며

마사지를 받았는데

꾹꾹 눌러줄때마다 뭉친부분이 스윽하며 풀어집니다 ㅎㅎ

그다음 아로마 마사지를 받았는데 아아 담걸린곳이 다 풀렸어요

추욱 늘어져있으니 찜으로 마무리를 해주십니다

따뜻한 수건으로 온몸을 덮고 이곳저곳을 좀 밟히다보니

어으으윽 시워언해요 허리건 등이건 다 풀립니다

역시 베테랑이십니다

그리고 뒤로 누워있는데 전립선마사지를 시작

알과 기둥을 이곳저곳 만져주시는 선생님

그렇게 만짐 당하다가 본게임 들어가기전에 가버릴뻔했습니다

IMG_20180511_211720.jpg

그다음에 들어온 채영 매니저

타이밍 맞게 딱 맞춰왔어요

선생님은 방에서 나가주시고~

웃으며 인사하는데 와 정말 눈이부시더라고요

약간 도도하게 생겼는데 말도 잘받아주시고 농담도 잘하시더라고요

홀복을 스르륵 벗는데

몸매가 아주그냥.. 끝장납니다 ㅠㅠ

그모습을 보자마자 폭발할듯 솟구치는 제 똘똘이

위쪽부터 애무를 시작해주는데 신음소리가 꾸욱 참아도 반자동으로 나버립니다

그렇게 애무를 받다가 아래쪽으로 내려와 제 똘똘이를 딱 물어버리는데

이게 막힌동굴에 낀거같은 느낌의 흡입력이 장난이 아니네요 ㅎㄷㄷ

핥짝핥짝 쭙 쭙 빨아주는데

자세도 바꾸면서 이렇게 저렇게 해줍니다

버티다 버티다 참지못하고 그녀입에 발사!

뒷마무리로 깔끔하게 청룡까지 받고 집에 돌아왔네요

너무 만족했고 나중에 또 재방문해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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