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스파 | |
미나 | |
주간 |
일하다 점심시간에 받는거라 근처에있는 부천문스파에서 힐링하기로 마음먹고 출발했습니다
분명 손님이 바글바글했는데 금방 금방 빠지네요 ㅎㅎ
직원분이 모셔주신다고하고 방에 안내받았습니다.
★ 현 관리사 ★
마사지 실력은 무조건 기대이상을 보여주실 마사지사님이신대요
현 관리사님 같은 경우 40대 초반정도에 관리사님이신대요
들어와서 간단하게 대화하고 시작합니다
사무직을 하다보니 허리,뒷목쪽이 항상 뭉치고 많이 불편해서 관리사님한테 중점적으로 해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걱정도 많으시다며 웃으면서 마사지가 들어오는데
처음부터 허리를 바로 마사지해주시는게 아니고 옆쪽을 먼저 마사지를 해주셔서
제가 여쭤봤더니 허리가 아프면 그주변을 먼저 풀어주면서 긴장을 풀어주셔야 된다고 해주시더라구요
믿음을 갖고 몸을 맡겼더니 아팠던 허리와 뒷목을 중점적으로 풀어주시고 전신마사지를 해주십니다
전신 마사지를 해주신 뒤 돌아 누우라고 말씀해주시더니 제 전립선을 마음껏 눌러주시는데..
부끄럽게도 바로 제 동생이 깨어나서 고개를 빳빳하게 들어버립니다...
마사지 같은 경우에도 굉장히 시원했지만.. 전립선 마사지는 어떻게 말로 표현못할정도였네요
괜히 마사지가 최고라 말하는게 아닌걸 알 수 있었습니다
★ 미나 ★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역시 스킬이 아주 좋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미나의 가슴을 만져봅니다
순두부 같이 말랑말랑한게 저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가슴을 공략하다가
BJ를 시작합니다 흡입력이 너무 좋아서 보지에 넣은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입보지라는게 이런거 같더군요 목깊숙히 넣어서 쭉쭉 빨아주는데 너무
흥분되더군요 BJ를 받다가 얼마 참지 못하고 그대로 미나씨 입에다가
뿜어버렸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잡담좀 하면서 가슴을 만지다가
나왔습니다 저를 미치게 만드는 여인한테 제대로 빨리니 너무 좋았습니다
실장님 께서 온지얼마안되 뉴페이스언니라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