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급! 탑 외모~ 서비스~

건마기행기


글로벌 급! 탑 외모~ 서비스~

지후옵 0 3,510 2017.02.05 14:33

몸도 뻐근하고 지치고

아무것도 하기 싫었죠

게다가 개인적인 일 때문에 스트레스까지

 

짜증지수 이빠이 올라간 그때,

친구에게 전화가 오더니

부천 문스파 가서 마사지나 받고 오자고 하네요


바로 기분 좋아져서 알겠다고 하고


친구가 데리러 온다고 하기에 기다리고 있다가 만나서 문스파로 고고!

 

친구랑 씻고 나와서 대기 하다가 순서되서 각각 방으로 입장

 

방에 들어가 있으니

잠시후 관리사분 들어오고 마사지 받기 시작하는데

몸 쫙 풀어주시는 게 너무나도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지치고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고 그런 상황에서

확실히 마사지 받고 난 뒤로는 좀 덜해진 게 기운이 넘치는 게 느껴질 정도였죠

너무 편해서 마사지 받다 스스륵 살짝 졸았는데

개운함이 느껴져서 깰 정도였으니

너무 좋고 행복하고 또 음~ 뭐 여기까지ㅋㅋㅋ

 

그렇게 한시간 가까이 마사지 받고 난 뒤에

나머지 시간 전립선마사지 받았는데

흑~ 손길이 너무 부드럽고 야릇해져서 금방 느껴버렸습니다

아래 눌러주면서 빳빳해진 녀석을 보듬어주는데

크흑~ 나도 모르게 찔끔찔끔 움찔움찔 거리기 시작하는데

살짝 민망한 타이밍~

 

관리사분이 그래도 잘 웃으시면서 상황에 맞는 색드립으로 분위기 업시켜주는데

살짝의 터치만으로도 팽창해버린 녀석은 식을 줄 몰라 하는중이었죠

 

그 녀석을 달래줄 매니저언니가 때마침 들어옵니다

방에 들어오는 언니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지상에 내려온 천사같은 느낌?!

엄청 순수하게 생겼고 청순함 그 자체 처럼 보이는 외모에서

마음을 안정을 느낄 정도였습니다..

 

언니 다가오더니 인사하는데 가까이서 보는데 엄청 이쁘고 사랑스럽더라고요

게다가 알게모르게 색끼도 살짝 있는듯 해보입니다

관리사분 나가고 서비스 시작해주는데

혀놀림도 좋고 손으로 흔들어주는 것도 잘하네요

 

핸드와 립의 절묘한 조화라고 해야할까나..

스킬 자체가 막 뛰어나거나 그런 것보다는 정성 가득한 서비스로 인해

흥분도는 더욱 더 상승!

 

최대치가 되어 언니에게 말했더니 입으로 쪽쪽 빼먹을 준비를 하고

저는 그 모습에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여정을 마무리 지었죠

 

청룡으로 상쾌한 마무리는 덤~

 

그렇게 서비스 받고 나오니 친구는 아직 안나와 있고

실장님한테 저 마사지해주신 분이랑 서비스 해준 언니 이름 물어보니

 

오관리사랑, 미나언니라고 하네요..

방안에서 물어본다는 걸 그 순간을 즐기느라 못했는데

늦게라도 알게 된 점 너무나도 기분 좋네요

이름도 알았겠다 다음에 다시 오면 지명해서 만나봐야 겠습니다!

특히 미나언니! 자주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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