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살활어◆◆NF유진◆◆

건마기행기


◆◆자연살활어◆◆NF유진◆◆

혀기에요 0 4,201 2017.05.18 00:01
자주 다니던 부천 문스파에 바로 달려갑니다 ㅎㅎ

카운터 계산하고 직원분 안내받아  물로 15분정도 샤워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안내해주신다고 하네요. 설레는 마음으로 마사지 실 입성~

잠시후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성함을 여쭙자 "설" 관리사님이라고 합니다.

첫인상은 귀여운 외모에 아담 스타일 입니다 ㅎㅎ 마사지 받는 내내 유머 감각도 있으시고

대화가 끊임 없이 오가고 분위기는 무르익습니다. 대화자체도 대화지만

마사지 실력이 상급입니다... 호텔식마사지 저리가라입니다 ㅋㅋ

압 조절도 잘해주시고 아픈곳을 집중적으로 케어해주셨습니다.

60분이라는 시간이 지루하거나 아깝지 않았고 알찬 시간이엿던거 같았습니다.

마사지 시간이 끝나갈무렵 노크소리와 함께 고대하던 NF 유진씨 입장..ㅎㅎ

수줍은 미소로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를 해준뒤 얼굴 마사지를 해줍니다.

일단 키는 160에서 165정도 되보이고 다소 아담한 체격이네요 단발머리에 리본을 묶었네요 ㅎㅎ귀여워요

가슴은 B컵정도로 보이며 아주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닌 친구네요ㅎㅎ설관리사님이 나간 후 유진씨와 단둘이 남자

본색을 드러내는 유진씨. 제 위에 올라타서 꼭지부터 부드럽게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잘하네요

이미 제 존슨은 불타오르고 서서히 제 존슨 가까이 오는데 계속 그 주변을 혀끝으로 자극해줍니다.

애간장을 그렇게 태운지 1~2분정도 지나고 유진씨의 조임좋은 작은입으로 BJ가 시작됩니다.

귀두끝부터 목까시까지 스킬이 현란합니다... 

정말 거짓말 안보태고 5분도 못버티고 싸버렸습니다.ㅠㅠ

청룡까지 잊지않고 정성껏 해주시고 시간이 좀 많이 남았는데도 바로 나가시지않고 이런저런 이야기하다가

벨이울려서 퇴실했습니다.

손꼭붙잡고 에스코트해주는데 굉장히 친절했어요~

NF라 사실 걱정 많이했는데 즐달하고 왔습니다!!  

담에 또보고싶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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