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아이도 살려내는 시연이 화타의입놀림~!

건마기행기


죽은아이도 살려내는 시연이 화타의입놀림~!

미리미리좀해 0 3,244 2018.02.08 11:45
쉬는날 왓음에도... 잠을 푹자도 몸상태는 이미
 
일에 절어서 뭘하기에 힘들정도로 뻐근하네요
 
계속 잠이나 잘까하다가 그래도 주말이 아까우니 몸좀풀겸 문스파 왓습니다.
 
전화한통걸고 가서 입구에서 다시 전화한번하고 입장 
 
휴게실 들어가서 멍하니 담배태우고 씻고 기다리니
 
제 차례가 와서 방으로 들어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조금 기다리니 들어오는 마사지 관리사분 이름은 윤 쌤이시네요
 
간단히 인사하고 마사지에 들어가십니다.
 
몸 이곳저곳 안쑤신곳이 없으니 강력한 마사지를 부탁 드렷죠
 
처음엔 부드럽게 주변 약한부위들을 슬쩍슬쩍 만져주시면서
 
긴장을 완화시켜주시고 본격적으로 뭉친곳을 쌔게 눌러주시는데
 
몸이 비명을 지르는것마냥 아픈듯하다가도 갑자기 몰려오는 시원함~
 
이곳 마사지는 저랑 잘맞는거 같아요. 
 
강하지만 몸에 무리를 주지않는 선에서 제몸을 풀어주시는 스킬이 굉장합니다!
 
움찔움찔 거리면서 마사지를 받다가 뭉친곳이 모두 풀린듯하면
 
풀린여파로 경직된몸을 아로마오일로 굳은몸을 연하게 풀어주시고.
 
찜기로 땀까지 빼서 완전하게 모든걸 풀어주시네요
 
여기마사지가 참 좋은게 찜마사지가 들어가는게 너무 좋은거같아요~
 
다른곳에선 보기가 참 힘든데말이죠... 피로가 전부 녹아내려버렸네요!
 
그리고 들어가는 전립선 마사지 다른마사지완다르게
 
이건 묘한느낌의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더군요 
 
주변을 슬슬 만져주시는데 서서히 올라오는 똘똘이~
 
갈곳잃은 똘똘이를 위로해주기위해 때 마침 들어오는 시연이~
 
살짝 웃으면서 들어와서 림프마사지를 해주는데 
 
밑에서 바라본 모습은 흡족하네요 있을건 있어요
 
관리사분은 자연스럽게 퇴장하시고 시연이의 홀복이 사뿐히 내려가면서
 
본게임의 시작이지요~ 기본적인 삼각애무를시작으로 슬슬 내려오더니
 
똘똘이를 가볍게 그려쥐면서 해주는데 손느낌도 부드럽고 
 
시작템포도 저한테 참 좋네요~ 소소하게 얘기하면서 슬슬 입질을 시작하는데
 
마치 입이 조개라도 되는것처럼 꽉물고 놔주질 않겟다는듯이 흡입해주네요~
 
부드럽지만 전체를 다 삼키면서 꽈악 조여주는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안에서 혀굴리는게 느껴질정도로 정성스럽게 빨아주네요!
 
체위도 시시각각바꿔주고 가슴은 c컵정도돼는거같은데
 
자연산인듯 부드럽고 말캉한게 만지는느낌도 저를 흥분시키네요~
 
BJ도 깔끔하게 주변청소하듯이 쪽쪽빨아주는게 기본서비스에 충실하고
 
중간중간 대화도 조곤조곤해주는데 목소리도 매력있고 귀여워요
 
신호가 와서 쌀것같다고 하니 다시 입으로 물고 빠르고 강하게!
 
결국 참지못하고 모두 쏟아내는데 입으로 받아내면서 끝까지
 
강하게 흡입해주는데 느낌 정말좋습니다.. 흡족스럽네요~
 
오래버티지 못한것같아 아쉬웟는데 시간이 좀 남았다고 
 
적당히 마사지해주면서 말도 걸어주는게 얼마나 고맙던지 마인드 정말 좋은거같아요!
 
마지막은 역시 청룡열차까지 받고 나오니 대접받은 기분이라 만족스럽네요~
 
휴게실와서 담배피면서 멍하니 있다가 라면하나 끓여달라해서 먹고 나오는길
 
피로를 다풀었으니 이따 밤약속을 위해 쉬워야겠어요
 
잠깐들러서 받을수 있는 모든걸 다받은 기분이네요.. 
 
다음에는 시연언니 꼭꼭 지명해서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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