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원스파 | |
압구정 | |
1223 | |
12 | |
보라/ 희쌤 | |
160/비플/슬림 | |
화끈 | |
야간 | |
10 |
안녕하십니까~
집에 비틀비틀 걸어와서..후기를 작성합니다..
이른저녁 퇴근직전 아침부터 오늘은 마사지받고 집에 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지키려고 자주가는 다원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하고
퇴근후 후딱 출발해서 도착합니다. 발렛직원분이 주차해주시고
사우나 에 들어가 옷을 받은후 덜덜 떠는 몸이끌고 탕에 들어갑니다.
역시 겨울에는 이맛이죠
오늘은 사우나에서 땀도 뺄 예정이라 ㅎㅎ 사우나 들어가서 진득허게
앉아있다 나옵니다. 샤워후 옷을 갈아입고 나오니 직원분이 바로
안내해줍니다~ 길따라 마사지배드에서 누워있으려니 사우나에 오래 앉아
있어 그런가..잠이 슬슬들려는 찰나에 관리사님이 들어옵니다.
상당히 이쁘신 분이 들어왓녜요 매니저가 들어온줄 착각할 정도입니다. ㅎ
관리사님 중에서는 제일 이쁜 외모를 가진듯하여, 성함을 여쭤봅니다.
희쌤 이라고 하시네요 크크... 마사지조차 미녀한테 받으면 행복하다 라는
말이 있을겁니다. 어딘가에 ㅋㅋㅋㅋ 그냥 남자는 이쁜여자는 다 좋지요ㅋ
저 역시 건강한 남자이기 때문에 이쁜 희쌤에게 몸을 맡깁니다.
괜히 젊은 관리사 분이 오셔서 그런가.. 마사지의 손길인데 제가 그 손길을
즐기고 있는거 같은..느낌이 듭니다.ㅋㅋㅋ
희썜의 마사지 실력은 상급 !
마사지 압은 높은편 !
뭉친곳 풀어주는 고급진 스킬 상급!
전체적으로 두루두루 잘해주십니다 뭉친곳 하나하나 체크해주시고
일일이 다 풀어주시느라 ㅠㅠ 너무 고생하셨어요 희썜
마사지 스킬 good 희쌤자체는 더 good
온몸에 근육이 쫙 긴장을 풀면서 힘도 빠져버립니다..
정말 만족 할만한 마사지 였습니다.
그 이후 전립선 마사지 깔쌈하게 받는도중
매니저 들어옵니다.
야시시한 홀복을 입고 등장한 그녀의 이름은 보라
씨스타 보라 처럼 거먼 피부는 아니지만, 충분히 너무 섹시한 자태와 외모 입니다.
보라씨에게 몸을 맡깁니다. 저는 지금 반격할 힘이 없거든요..
시간이 짧으니 밑에부터 부탁한다고 바로 공격들어옵니다.
오늘은 이 공격을 버틸 마음이 없습니다.
쭉쭉 빨리면서 손길에 취해 어떻게 당하는지도 모르게 윽윽 소리만 내면서
나도 모르게 좀 버티다가 그녀의 입안에 사정..
사정한후 청룡도 해주고 귀두를 손으로 쓸어올려주는데 이떄...남자의 오르가즘을
느낀거 같습니다...몸에 힘이없네요..오늘도 기 빠진 상태로..집에갑니다..